◈ 로사리오 제2부 33

1986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6년 5월 17일 성신 강림 대축일 전야 러시아를 봉헌하여라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의 오른쪽으로 미카엘 대천신이 서 계시다. 대천신께서는 매우 크고 황금색인 아름다운 성작을 들고 계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는 오늘밤 매우 중요한 하늘의 말씀을 가지고 왔다. 너희에게 전하기 전에 먼저 성신강림절을 맞아, 성부와 성자와 성신을 경배하기 위해 이곳에 온 모든 선한 영혼들에게 은총을 내려야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네가 지금 미카엘 대천신이 근심스런 표정으로 성합을 들고 있는 모습에 무척 놀라하는구나. 미카엘 대천신이 들고 있는 성합 속에는 공경심 없이 버려진 성체들이 담겨져 있다. 이 성체들은 하늘의 천사들이 세계 곳곳에서 모아 담아 둔 것이다. 나의 딸아, 지상에서 성자의 성체는 온전..

1985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5년 7월 1일 성모 방문 축일 전야 바티칸과 러시아의… 그 조약은 폐기되어야 한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큰 소식을 가져왔다. 그러나 그것은 기쁜 소식이 아니라 슬프고 애석한 소식이다. 수년동안 세상의 여러곳을 찾아다니며 인류에게 급속히 닥쳐오고 있는 징벌에 대해 너희들이 회개하기를 경고하여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징벌의 공 불길 속에서 죽을 것이다.” “모든 조롱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많은 죄인들, 죄지은 아이들을 위하여 하늘의 말씀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였는가를 알 때는 이미 때가 늦다. 그들은 급속히 지옥의 불덩이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은 위를 쳐다보시며 하늘을 가리키신다. 성모님의 손가락은 징벌의 공을 가리키신다. 성모..

1984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4년 4월 14일 성지 주일 전야 바다에 떠있는 배들과 잠수함들은 미국을 전복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전 세계의 자녀들아, 너희들 위에 내 눈물이 떨어진다. 나는 성자를 따라 살기 위해서 성자의 십자가를 짊어진 모든 이들에게 나의 성심과 나의 사랑을 보낸다.” “너희 세상에는 지금 너무나 큰 혼란이 일고 있다. 우리는 너희 나라에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위기 때문에 베로니카 너를 오늘밤 이곳에 불렀다.” “바다에 떠있는 배들과 잠수함들에 대한 보도를 가볍게 넘기지 마라. 그 배들은 그곳에 유람을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두가 미국과 카나다의 전복을 위한 계획의 일부이다.” 자유국가로서 오래 지탱하지 못한다. “나의 딸아 미국이 총 한..

1983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3년 3월 18일 성 요셉 대축일 전야 교황은 내년도에 로마 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 그의 암살기도가 다시 한번 있을 것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특히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를 오늘 밤 이 성스러운 곳에 오게 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의 딸아, 너를 시험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 너는 이미 세상의 죄에 대한 희생영혼이 되었지 않느냐.” “많은 것을 받는 자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딸아, 하늘의 동기에 대해서 어떤 것에도 의문을 품지 말며 마음을 상하지도 말아라. 네가 목격하듯이 여가시간이 더 많아짐에 따라 세상은 어둠속으로 더욱 전진해 버렸다.” 교황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천국의 영원하신 성부께 그리고 천주님의 적..

1982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2년 6월 18일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12주년 기념일 거짓 예언자들과 자신을 그리스도라 외치는 자들을 경계하여라 성모님 - “나의 딸아, 너는 이 모든 일들이 그들을 위한 것임을 오늘 저녁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야 한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지금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들 모두에게 말하는 것이며 내가 너와 함께 있듯이 그들과도 함께 있다는 것을 모든 자들이 알기를 원한다.” “지금은 너무도 절박한 시기이다. 그렇지 않다면 전에 없이 이렇게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네가 지상의 영혼들이 돌아오기 위해 희생영혼들로 선택된 자들 중에 있다는 것이 영원하신 성부의 뜻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세상은 죄악으로 인하여 깊은..

1981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1년 5월 30일 천상의 모후이신 동정 성모 축일 전날밤 온 세상에 경고하여라. 우리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생명에 대한 결정이 그들 안에 있다는 것을 베로니카 – 성모님께서 고상을 내미시어 십자성호를 그으셨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오, 오른편 쪽으로 거대한 미카엘 천신이 보인다. 나무 너머로 미카엘 천신은 하늘 전체를 덮고 있다. 그는 거대하다! 성모님께서는 뒤에 선 그에 비하면 거의 어린아이처럼 보인다. 성모님께서 미소 짓고 계시다. 매우 부드러운 미소지만 오늘밤 그분의 얼굴에는 큰 슬픔이 깃들어 있다. 성모님께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시며 그러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시자 하늘로부터 은총이 쏟아져 내린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은총이 주어지고 있다고 하신다. 성모님께서 다시..

1980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0년 6월 18일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10주년 기념일 나의 아들 성자께서 타락한 세상을 정화하기로 결정하셨기에 인류에게는 시련이 닥쳐오고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특히 나의 딸 베로니카야, 이제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지난 날 네가 겪은 고통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구원을 위한 새로운 소식들을 네게 전하겠다.” 십자가는 거두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너의 십자가는 거두지 않을 것이다. 메시지를 받아 전하는 너의 사명은 머지않아 끝나게 될 것이지만 다른 봉사자들에 의하여‘하늘로부터의 사명’은 계속될 것이다. 메시지를 전파하는 즉‘하늘로부터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부름을 받은 그 봉사자들이 자신들의 임무를 충실히 해내었기 때문이다..

1979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9년 8월 14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너희 세상에 암흑의 왕자인 루치펠을 섬기는 거대한 악마의 무리들이 풀려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충고를 잘 듣고 모든 인간들에게 전하여라. 너희가 지금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파멸의 길을 가고 있다. 나는 너희 나라를 둘러 보면서 파멸의 위험에서 벗어난 자는 하나도 보지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서 가장 염려하시는 것은 모든 인간의 구원임을 명심하여라. 우리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하늘의 모든 이들은 너희 지상에서 형제와 형제가 싸우고, 자매와 자매가 싸우는 것을 보고 무척 슬퍼하고 있다. 지상에 살인자들이 넘치고 있다. 무신론과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모든 사상은 지금 루치펠과 사탄주의의 직접적인 통제에 이끌리..

1979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9년 5월 23일 예수 승천 대축일 전날밤 너희들은 부제가 사제와 마찬가지로 성체를 모셔 드려 줄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혼동시키지 말라 성모님 - “나의 딸아,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줄 매우 긴급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너희들의 지상에서 벌이지고 있는 일에 대해 나는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과거에 내가 너희들에게 준 많은 경고와 지시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아직도 커다란 파멸과 절망과 슬픔의 길을 계속 걷고 있구나.” 거대한 전쟁 “너희들과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게 세상 권력의 지도자들은 거대한 전쟁에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확장하고 있다. 통신매체들은 너희들 세상의 그러한 위기의 진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또다..

1971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1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꺽어진 십자가는 지옥에서 온 자의 징표이며, 적그리스도의 징표이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너희를 일깨우려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너희는 나의 말에 귀를 닫아 버리는구나. 너희에게 닥칠 암흑을 내가 언제까지나 막고 있겠느냐? 지금 당장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이 필요하다. 그가 지금 이곳에 있다. 오, 오늘 나의 성심은 슬프구나. 너희에게 닥칠 슬픔 때문에 하늘에서 우리가 얼마나 우는지 아느냐? 그가 지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의 계획을 세상 곳곳에 퍼트리고 있다. 지옥에서 온 자가 지금 너희 나라 안에도 있다!” “너희는 성직자들의 감언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훨씬 더 현명할 수 있건만, 지금은 너무도 어리석구나. 인간은 인생의 쾌락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