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영하는 영성체는 신성모독이다... ✚손으로 영하는 성체는 더 큰 징벌을 가지고 온다... (베이사이드 성모님 말씀) “영성체를 손으로 모셔서는 안된다.천국은 이를 용납지 않는다.이는 전능하신 성부의 눈에는 신성 모독이다.계속해서는 안된다.전능하신 주님께서 싫어하는 길로 계속 나아간다면 너희가 받을 징벌은 더욱 커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 주님의 사랑의 성사 서기700년경 이탈리아 란치아노 지방의 한 신부는 영성체 안에 정말 주님이 계시는지 의심을 품었다.어느 날 미사 중에 성찬식 경문을 하던 중 갑자기 밀병은 육신으로,포도주는 피로 변하였다.그날 이후 지금까지 수백만의 사람들이 이 성체와 성혈을 보러 전 세계에서 몰려왔다. 1970년에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