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대주교인 조지 펠(George Pell) 박사는 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자들은 성찬식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나의 딸아, 성자께서 많은 자들이 성자의 집을 찾는 방식 때문에 너무도 슬퍼하고 계신다. 저들에게 존경심이란 찾아볼 수가 없구나. 저들에게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 나의 딸아, 저들은 사탄의 길 위에 서 있구나. 마음속에 죄악을 품고서 성체성사를 받아 서는 안된다. 저들은 영혼의 죄를 안고서 성자의 성체를 받고 있다! 나의 딸아, 지붕 위에서 외치거라: 너희는 성체를 공경하여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11. 23 조지 펠 George Pell 대주교는 2002년 오순절 일요일에 공개적으로 레인보우 섀시 Rainbow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