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 마리아 세라피나는 지옥에 있는 마틴 루터를 보았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에게 즐겁지 않은 임무를 주어야겠구나. 내 말을 듣고 싫다고 해도 되고, 받아들여도 된다. 나의 딸아, 너의 교구 주교를 만나거라.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이 싫다면 편지를 쓰거라. 어떤 방식이든 네가 결정하거라. 주교에게 천국의 우리들은 루터교 신자들에게 지상의 나의 교회인 성 아그네스 대성당에 출입을 허락한 그의 행위에 매우 실망하고 괴로워하고 있음을 전하여라. 천국의 모든 이들이 그의 이 행위로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하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9. 6. 17 아무도 교회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딸아, 하느님의 자녀들이 잘못된 길로 인도되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거라. 너희는 신앙을 타협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