뵐키(Woelki) 추기경의 감동적 연설: 성찬식에 관한 논쟁은 삶과 죽음에 대한 논쟁이다... 신성모독 “나의 딸아, 성자의 성체가 더럽혀지고 모독당하는 것을 볼 때면 나도 눈물이 난다. 이 신성모독 행위는 성자의 집인 전 세계 교회에서 성자를 대리하는 크나큰 영광을 누리는 이들에 의해 조장되고 있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12. 6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인간들에게 계명을 내리셨고, 인간들은 계명을 따르고 순종하여야 한다. 내가 선택한 나의 성직자들의 비열한 행위로 나의 성심이 상처입고 고통받고 있구나. 너희의 주 하느님으로서 나는 남자와 여자를 거룩한 결혼 상태로 묶고 있다. 그리고 내가 묶은 것은 그 누구라도 풀려고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혼이라는 무효선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