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리오 제2부 33

1970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소화 성녀 테레사와 함께 시작 다음은 1971년 11월 10일에 베로니카가 천국에서 특별한 계시를 받은 것에 관한 간략한 설명이다: 다섯 아이의 어머니인 베로니카는 1968년 6월 6일 로버트 케네디가 암살로 사망하기 직전,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을 때 어디선가 은은한 장미꽃 향기가 퍼져 나와 그 공간을 다 덮을 때까지 어떠한 천국의 징후를 받은 적이 없었다. 이 향기의 일이 있은 후 베로니카는 혼란스러워 교구 신부인 설리번 신부와 상담을 했다. 신부는 그녀가 그저 기도하기만 하면 되며, 하늘은 신비한 방법으로 일하기 때문에 방해받을 필요가 없다고 그녀를 달랬다. 이틀 후 한밤중에 어떤 목소리 때문에 깨어났다. (귀로 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내면의 지성을 건드리는 소리이다) “베로니카, 당신이 받아 적었으..

1995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인류에게 떨어질 크나큰 고통에 모두가 두려움에 치를 떨 것이다.​1995.1.1 성모님 A simple illustration showing the tremendous import of the Third Secret of Fatima. Lucifer and his cohorts, 666, executed a master stroke when they penetrated and then possessed cardinals from the highest levels in Rome. Surrounded then by many evil agents, the Pope’s power and influence is virtually negated. Because of the nature and government o..

1994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94년 1월 31일 전능하신 성부님을 잊고 있다 1월 31일 월요일 오후 5시 성모님께서 베로니카에게 말씀하셨다. “인간들이 전능하신 성부님을 잊어가고 있다” 우리의 봉사자인 마이클맹간은 성모님께서는 인간의, 자신의 쾌락과 안위만을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을 질책하시며, 베로니카에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해석하였다. 요즈음 성모님께서는 전능하신 천주님의 고통을 설명하시려 애쓰고 계신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전능하신 성부님을 망각하는 인류 때문에 눈물지으시며 성부님의 성심이 상처 입는 것을 막으려 노력하신다. 또한 성모님의 말씀은 현대인들에게 가지는 슬픈 상태를 느끼게 한다. 만약 우리가 생명과 호흡의 원천이신 창조주를 언제나 기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참으로 우리 존재에 대해 심각한 문제에 ..

1993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93년 6월 18일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23주년 기념일 성직자들에게는 지금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왔다. 나는 그동안 너희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주었다.”“지금껏 전능하신 성부께 너희에게 닥칠 징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연장시키고자 노력하였지만,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조금도 마음을 바꾸시지 않고 계신다. 또한 성부께서는 성직자들 중의 일부 때문에 지옥으로 이끌어지는 많은 영혼들을 보시고는 매우 노하시고 계신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녀를 이끌기를 게을리 한다면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녀들을 이 암흑의 세계에서 올바르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가르쳤었다. 너희는 너희 자녀들의 영혼에..

1992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92년 1월 31일 오후 1시 31분 “세상 감실 안에 계시는 성자를 공경하여라. 성자께서는 너희를 기다리신다.” 베로니카는 오늘 일어난 일을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 전한다: 베로니카 - 나는 집 소파에 혼자 앉아 있었다. 갑자기 눈부신 하얀 빛의 덩어리가 창가를 통해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는데, 내 주위가 온통 빛으로 가득 찰 때까지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무척 놀랐는데, 곧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베로니카야 놀라지 말아라. 나다!” 나는 그 즉시 그 목소리가 복되신 성모님이신 걸 알았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계속 말했습니다. 성모님 - "서둘러 귀를 기울여 잘 들어라. 나는 온 인류를 위한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다. 잘 듣고 적도록 하여라. "나는 인간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어주러 온..

1991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91년 1월 중순 어떤 ‘외국’ 여행이든, 특히 뉴욕과 워싱턴D.C.지역으로 여행을 삼가하여라 성모님께서는 1월 중순에 베로니카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외국’ 여행이든 특히 뉴욕과 워싱턴 D.C. 지역으로의 여행을 삼가하라고 하셨다. 또 테러리스트의 다른 주요 목표는 자유의 여신상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 테러의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주요 랜드마크와 정부 사무실과 건물이 있는 도시에서는 이 경고를 가벼이 듣지 말 것을 주문하셨다. 성모님이 말씀하시는 ‘외국’은 실제 외국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주를 벗어나는 꼭 필요한 여행이 아닌 즐거움을 누리기 위한 모든 여행을 의미한다. 당연히 개인 또는 사업상 꼭 필요한 여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 메시지를 적용하는 데에는 보편적인 상..

1990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90년 5월 6일 일요일 저녁. 성모님께서 베로니카에게 전한 말씀: “지금 세상은 폭풍 전의 고요한 상태이다.” 성모님 - “지금 세상은 폭풍 전의 고요한 상태이다. 더 많은 묵주기도가 필요하구나.” “더 많은 기도가 없다면, 너희 자녀들이 외국의 해안가에서 죽어갈 것이다.” 1990년 6월 18일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20주년 기념일 천주님께서 AIDS의 치료방법을 약속하셨다. 성모님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아, 로사리오의 성모를 증거하고 세상의 많은 버림받은 영혼들을 빛으로 인도하려는 봉사자들에게 나는 매우 큰 힘을 얻고 있단다. 오늘밤이 가기 전에 너희는 나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방문 목적을 너희에게 이르겠다. 지금 악마들은 세상의 파멸을 위해 더욱 거세게..

1989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9년 3월 18일 성지주일 전야 아이들이 살인을 배우고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밤 너희에게 절망적인 소식을 가지고 왔다. 오늘 우리의 말을 온 인류는 글자 하나하나까지 마음에 새겨두어야 한다. 나는 온 인류의 빛의 어머니로서 세상 온통 검게 드리워진 암흑을 이야기하여야 하는 구나. 지금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모든 이들의 경고를 세상이 계속 무시하는 한 이 어둡고 처절한 악마의 축제는 멈추어주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계속해서 하늘의 말씀은 들으려하질 않고 너희를 유혹하는 달콤한 악마의 과일에 손을 내밀고 있구나. 한때 너희는 이제 곧 닥칠 징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을 우리에게 애원하지 않았더냐?” 지진 “나의 딸아, 오늘 아침 너에겐 이야기하였지만 거대한..

1988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8년 6월 18일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18주년 기념일 휠체어를 박차고 일어선 환자 성모님 - “고개를 들어라. 나의 딸아, 하늘을 올려 보아라!” 베로니카 – 오, 우리의 머리위에 매우 아름다운 장미 송이 송이가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천사들이 장미를 뿌리고 있다. 그 천사들은 세분의 대천사임을 알 수 있다. 미카엘 대천사, 라파엘 대천사, 또 한분의 대천사. 그런데 미카엘 대천사께서 나무 왼편으로 내려오신다. 오! 그분은 정말 거대하다. 그분의 몸이 온 하늘을 덮는 듯하다. 진정 하늘의 수호자이시다. 성모님 - “나의 딸아, 지금부터 내가 전하는 말을 잘 듣고 방황하는 양들에게 꼭 전하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인류에게 매우 빠르게 다가오는 어떤 것 때문에 무척 초조..

1987년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87년 6월 6일 성신 강림 주일 전야 기계처럼 아이들을 만들어 내는‘씨받이’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하늘에 올라오는 너희의 묵주기도 소리가 높아만 가기에 오늘 나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모르겠다. 그 기도 하나하나 모두에 묵주기도의 순결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너희가 바치는 기도들은 너희들이 잊기 쉬운 연옥 영혼을 구원하는데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있는지 모른다.” 로마와 러시아의 협정은 파기되어야 한다. “진정한 평화를 위하여, 나의 딸아, 지상에서 참평화를 요구하는 많은 간청이 있다. 분명히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파티마에서 나의 방문 때 약속했던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된 평화는 지상에 내려지지 않을 것이다. 참 평화에로의 길에서 세상의 빛이 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