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3월 18일 성 요셉 대축일 전야 교황은 내년도에 로마 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 그의 암살기도가 다시 한번 있을 것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특히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를 오늘 밤 이 성스러운 곳에 오게 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의 딸아, 너를 시험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 너는 이미 세상의 죄에 대한 희생영혼이 되었지 않느냐.” “많은 것을 받는 자에게는 많은 것이 기대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딸아, 하늘의 동기에 대해서 어떤 것에도 의문을 품지 말며 마음을 상하지도 말아라. 네가 목격하듯이 여가시간이 더 많아짐에 따라 세상은 어둠속으로 더욱 전진해 버렸다.” 교황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나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천국의 영원하신 성부께 그리고 천주님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