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맹의 성모발현, 프랑스 1871 바티칸이 인정한 발현승인 : 1872. 2. 2 – 라발의 주교 카시미르-알렉시스-조셉 위카르트Casimire-Alexis-Joseph Wicart 성모님의 발아래 흰색 두루마리가 나타나더니 금빛으로 된 단어들이 새겨지기 시작한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다음 문구가 새겨질 때 성모님의 손에 커다란 십자가가 나타났다. 그 십자가에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새겨진 깃발이 달려 있었다. 이제 다른 문구가 새겨진다: “주님께서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 문장이 두루마리에 새겨진다. "성자께서는 스스로 움직이실 것이다."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바울라SOURCE:© Copyright 2015, MiracleHunter.com All rights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