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리오 제2부/1977년도 메세지 2

1977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7년 8월 5일 주의 거룩한 변모 축일 전야 죄가 생활화 되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인류에게 깊이 관련된 중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마음이 찢어진 어머니들의 통곡 “인간은 천주님께 대한 지식을 제쳐버렸고, 죄가 생활 방식이 되기에까지 이르렀다. 우리는 어머니들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겨진 채, 우리에게 다가와서 통곡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 :‘왜 우리의 마음이 이토록 산산이 찢겨져야 합니까?’그것은 죄가 광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죄는 인류를 타락시키고 영혼을 약탈하는 어둠의 왕자, 사탄이 조장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랜 세월을 지상을 오가며 666의 때인, 이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하였다. 그 악마는 지상에서 천주님의 자녀들과 싸우기..

1977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7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성교회 안에 온갖 이단의 풍습이 있다 : 나의 교회안의 모든 것을 더럽히려는 현혹이다. 성 미카엘 대천사 - “나의 딸아, 그리고 모든 신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잔이 넘치고 있음을 경고하러 왔다. 세상의 온갖 가증스런 짓들이 모든 인간들에게 크나큰 시련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주님의 창조물인 인간들이 자신의 주님께 바쳐야 할 영광과 공경의 의무를 저버리고 있다. 인간들이 죄악과 온갖 가증스런 짓들에 자신을 바치고 있다. 서서히 잔이 채워지고 있으며, 이제 곧 넘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죄 때문에, 너희가 길을 버렸기에, 인간들은 시련으로 정화될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오른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하늘에 칼의 모양이 나타난다. 매우 밝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