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리오 제2부/1978년도 메세지 2

1978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8년 7월 25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축일 전야 어째서 인간들은 영혼도 없는 괴물을 만드느냐 … 이것은 참된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자들에게 준성사가 전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준성사를 절대로 벗지 마라. 지금 너희 주님의 적들이 지상에 풀려 있다. 저들은 너희에게서 이 특별한 갑옷을 벗기어 너희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암흑의 왕자와 그의 무리들과 싸우는 이 전쟁에서 꼭 필요한 이 특별한 은총을 모든 자들에게 전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 영혼의 세상은 너희가 살고 있는 인간의 세상과는 같지 않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메시지는 모든..

1978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8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날 밤 미국의 대통령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의 생명을 노리는 도전이 있을 것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모든 인류에게 전할 긴급한 경고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가지고 왔다. 악은 무서운 속도로 증가되어 왔다. 너희는 너희 나라와 전 세계에서 끊임없는 기도가 계속 되도록 서둘러야 한다.” 너희 지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다른 자들 “내가 과거에 너희들에게 경고했듯이, 나의 자녀들아, 우둔한 자들은 ‘평화, 사랑과 형제애’를 부르짖으며 너희 나라를 무방비 상태로 두게 될 무장해제를 계획하는 한편, 너희 지도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다른 자들은 너희들의 파괴를 계획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를 통해 무기고에 무기가 모아 들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