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7월 25일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축일 전야 어째서 인간들은 영혼도 없는 괴물을 만드느냐 … 이것은 참된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이 중요한 시기에 모든 자들에게 준성사가 전해져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준성사를 절대로 벗지 마라. 지금 너희 주님의 적들이 지상에 풀려 있다. 저들은 너희에게서 이 특별한 갑옷을 벗기어 너희를 파멸시키려 하고 있다. 암흑의 왕자와 그의 무리들과 싸우는 이 전쟁에서 꼭 필요한 이 특별한 은총을 모든 자들에게 전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 영혼의 세상은 너희가 살고 있는 인간의 세상과는 같지 않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메시지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