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너희의 마음과 눈을 열어 진리를 받아 들여라! 성모님 - “나의 딸아, 다가올 날에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믿지 않는 자들이 믿어야 한다! 씨앗을 뿌려 좋은 나무를 만들려면 깨끗한 물을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 시들어 버릴 것이다. 사탄이 많은 마음들을 타락시켰다. 사탄은 우리에게서 많은 영혼들을 훔쳐 갔다. 너희는 빛으로부터 힘을 얻어 너희 형제들을 구해야 한다!” “너희 나라에 들어온 사악한 자들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너희는 보고만 있구나. 너희는 너희 도시에서 강한 힘을 키우고 있는 사악의 근원지(유엔)를 너희 나라 밖으로 내몰아야 한다! 짐승의 표식을 받은 자들이 너희 도시에 바빌론의 표식을 붙이려 하고 있다!” “너희의 마음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