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사제, 교회 당국과 사제 서품을 분리하려는 독일 주교단의 계획에 대해 경고하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에서 평화, 평화 그리고 안전을 외치는 모든 소리를 듣고 있다. 하지만 그곳에 평화는 없고, 안전도 없다. 그리고 너희 나라 미국의 위대한 독수리는 사탄과 그의 무리가 뽑아 세웠다. 한때 자랑스런 아메리카의 상징이었던 위엄있는 독수리가 이교와 죄악 때문에 너희 앞에 쓰러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한 나라가 온갖 이교와 죄악에 빠지게 되면 머지않아 그 나라는 독재 체제에 빠지고 국민을 큰 고통 속에 던져지고, 심지어 대학살까지 벌어지게 된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 배웠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9. 5. 26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는 악마의 얼굴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