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7월 1일 성모 방문 축일 전야 바티칸과 러시아의… 그 조약은 폐기되어야 한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는 큰 소식을 가져왔다. 그러나 그것은 기쁜 소식이 아니라 슬프고 애석한 소식이다. 수년동안 세상의 여러곳을 찾아다니며 인류에게 급속히 닥쳐오고 있는 징벌에 대해 너희들이 회개하기를 경고하여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징벌의 공 불길 속에서 죽을 것이다.” “모든 조롱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많은 죄인들, 죄지은 아이들을 위하여 하늘의 말씀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였는가를 알 때는 이미 때가 늦다. 그들은 급속히 지옥의 불덩이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은 위를 쳐다보시며 하늘을 가리키신다. 성모님의 손가락은 징벌의 공을 가리키신다. 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