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카엘회 회장 송바울라 12

이탈리아 토리노 성 돈보스코의 세가지 예언 1815-1888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성 돈 보스코의 세가지 예언 첫 번째 예언 주님께서는 홀로 전능하시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모든 것을 보시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과거나 미래의 구분도 없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때에 존재하시며, 주님께서 보시기에 모든 것은 찰나의 순간일 뿐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 어디에도 주님께로부터 달아날 곳은 없습니다. 주님의 한없는 자비심과 영광만이 인간을 미래로 이끌 수 있습니다. 1870년 주의 공현축일날 밤에 내방의 모든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나는 이 상황이 초자연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나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렷이 보았지만 말로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이는 인간의 ..

미래의 교황에 관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의 예언

미래의 교황에 관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의 예언 1882년 영국 Washbourne에서 발간된 아씨시의 거룩한 성 프란치스꼬의 저서에서 참조 pp. 248-250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임종 직전 제자들을 불러 모아 다가올 고난을 경고하였다: 1. 거대한 고난과 시련의 시기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영적이고 현세적인 어려움과 불화가 넘칠 것이다. 많은 이들의 사랑은 식어 갈 것이고, 악인들의 악의는 더욱 커질 것이다. 2. 악마는 특별한 힘을 발휘하여 성교회의 우..

라살레뜨 성모님 발현, 프랑스 (1846)

La Salette, France 1846 라 살레뜨의 발현 메시지 라 살레뜨 1846년 프랑스 “나의 자녀들아 이리 오너라. 두려워 말아라. 너무나도 중요한 것을 전하려 이 곳에 왔단다. 나의 백성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무거워진 성자의 팔을 가볍게 해줄 수 없게 될 것이다. 성자의 팔이 너무도 무겁구나. 더 이상 성자의 팔을 붙들 수가 없다.” “너희 때문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통 받아야겠느냐! 성자께서 너희를 버리지 않는 이상, 나는 끊임없이 성자께 너희를 포기하지 않도록 간청할 것이다. 너희 또한 조금의 주의라도 기울여야 하지 않겠느냐? 너희가 미래에 얼마나 기도를 잘하고 행동을 잘하든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지키기 위해 감내해야 했던 어려움을 헤아리진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일..

파티마 성모님의 3가지 비밀

✚ 파티마 성모님의 세가지 비밀 ✚ ✚ 파티마 제 1 비밀 ✚ 1941년 씌어진 루치아의 세 번째 회상록에 첫 번째 비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1917년 7월 13일 아이들에게 보여준 지옥의 광경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지상 밑에 있을 것 같은 거대한 불의 바다(지옥)를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 불 속에는 악마들과 인간의 형태를 한 영혼들이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완전히 타버려 숯만 남은 것처럼 시커멓기도 하고, 반질반질 윤이 나는 청동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들은 이 불바다 속을 떠다니고 있었으며, 거대한 연기구름을 동반한 불의 용솟음의해 공중으로 들려졌다가, 비명과 고통과 절망에 찌든 신음 소리를 토하고는, 중력이나 균형감도 없이 거대한 불바다 속에서 불꽃처럼 사방으로 던져지고 떨어지고 ..

파티마성모발현, 포르투갈 (1917)

파티마 성모발현 메세지 (1917) 코바 드 이리아로 불리는 지역에서 양을 돌보던 루치아 드 산토스(10)와 두 사촌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 마르토에게 발현하신 “로사리오의 모후”라고 불리시는 성모님의 여섯 번의 발현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와 당신의 순결한 성심에 러시아를 봉헌하기 위한 묵주기도와 보속을 원하셨습니다. 파티마의 메시지 천사의 메시지 (1916) 성모님의 메시지 (1917) 히야친타에게 추가 발현 (1919-1920) 루치아에게 추가 발현 (1925-1936) 1916년 여름 천사가 나타나 말씀하신다. “기도하여라, 많은 기도를 하여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성심은 너희에게 자애로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많은 기도와 희생이 가장 높으신 이에게 끊임없이 올라가야 한..

Letter from a Soul in Hell

These Last Days News - February 1, 2017 Letter from a Soul in Hell... "You have but two final destinies: Heaven and hell. Know that satan will try to remove the reality of the existence of his kingdom, hell, from you. If he makes a farce of his existence among you, he will deceive you so that you will sin and remove yourselves from the Spirit of light. And when you remove yourselves from the Spi..

성 비오신부님의 예언

성 비오 신부님의 예언 ■ 비오신부님 (1887 - 1968) 성흔의 은총을 입은 수도회 신부님으로 유명하신 비오 신부님께서 주님께로부터 직접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계시의 실재와 진실을 검증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허락하여 결성된 Heroldsbach (주: 독일의 도시) 위원회에서 번역한 비오신부님의 개인적인 편지에서 따온 것입니다. 성 비오 신부께 말한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 (발췌) “나의 아들아, 나의 아들아, 나의 이 위대한 성심의 사랑을 너에게 드러낼 수 있는 이 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기도하고 보속하여라. 나의 은총의 시간을 깨닫지 못하여 나에게 불충한 이들을 내리칠 징벌의 손이 그리 멀지 않았다. 나에게 바쳐지는 기도와 보속이 너무도 필요함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여라. 너희 주변의..

보랭의성모발현(1932 - 1933)

보랭(Beauraing)의 메시지 Vatican Recognized Apparitions Approved : July 2, 1949 by André Marie Charue, Bishop of Namur 1932년 12월 2일 “항상 좋구나.” 1932년 12월 21일 “나는 동정마리아다.” 1932년 12월 23일 (왜 오셨나요?) “사람들이 이곳으로 순례여행을 올 것이다.” “항상 기도하여라.” “성자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하여라.” 1933년 1월 3일 “나는 죄인들을 회개시킬 것이다.” 번역 : 성미카엘회 회장 송바울라 원문 출처 : © Copyright 2015, MiracleHunter.com All rights reserved

스페인 추기경은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영하여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These Last Days News – 2011. 8. 2.​ 스페인 추기경은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영하여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성자께서는 지상에서 인간들이 성체와 성혈을 나누는 방식을 좋아하시지 않으신다.” “손으로 받는 성체는 받아들여저서는 안된다. 천국도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이는 분명 신성모독이다. 계속 하여서는 안된다. 천주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너희가 바로잡지 않는다면, 너희가 받을 형벌만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 1984. 6. 30. 바티칸에서 행사를 마친 추기경- 안토니오 카니자레스 로베라 (Antonio Cañizares Llovera) 가톨릭 뉴스 기사 2011년 7월 28..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성체성사 슈나이더 주교는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출판되고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중국어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소개된 그의 저서 ‘Dominus Est’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주교는 이런 방식이 5세기에 확립된 교회의 표준적인 방식이었으며, 당시 교황인 그레고리 1세는 이를 따르지 않는 이들을 크게 꾸짖었다는 기록도 전하고 있다. 슈나이더 주교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성체를 받음으로서 그리스도의 육신을 영접하는 방식이 진실된 믿음의 방식이라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성체의 신비의 위대함에 대한 각성은 주님의 육신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