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성자의 교회를 버려서는 안 된다. 미사는 거룩한 희생이며, 이는 아직 유효하다."나의 자녀들아, 성교회를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고 고쳐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쓰시려 성자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성신을 통해 합당하게 서품된 성직자들만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너희에게 전해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너희를 지켜보는 성자께서 슬픔에 잠겨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8. 5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너희 중에는 많은 속임수가 존재한다. 그 중 하나는 영혼을 구원하는 방식을 조작하는 것이다. 내가 지상에 있을 때, 나는 규칙을 세우고 너희에게 나의 교회, 나의 집을 전해주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많은 이들이 가려운 귀를 따라 새로움을 쫓아가며,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