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기경 (Cardinal)/①버크 추기경 - "프란치스코가 교회를 개신교회로 만들고 있다"

8-3. 버크(Burke) 추기경: 프란치스코가 교회를 개신교회로 만들고 있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2. 6. 5. 20:59

 

8-3. 버크(Burke) 추기경: 프란치스코가 교회를 개신교회로 만들고 있다.....

 

 

666의 무리들이 지금 로마에 풀려 있다

“666의 무리들이 지금 로마에 풀려나 최고위층까지 침입하였다. 주교는 주교와 추기경은 추기경에 맞설 것이다. 이는 정화의 시간이 올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7. 25

 

“나의 자녀들아, 과거 나의 교회에서 내 백성들은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지나왔다. 하지만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집, 지상의 나의 교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련을 지나고 있다. 루치펠과 그의 무리들이 로마에서 교황을 끌어내리고 적 교황을 그 자리에 앉히기 위해 맹렬히 달려들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8. 6. 18

 

“로마가 신앙을 잃을 것이고 적그리스도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 라 살레뜨의 성모님, 1846. 9. 19

 

"지상의 자녀들에게서 균형의 추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보속의 행위와 기도가 채워지지 않는다면, 주님의 집과 영혼을 깊은 어둠 속으로 밀어 넣을 자가 베드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 성모님, 1974. 3. 18

 

 

Gloria.tv 2019. 1. 13 기사:

 

프란치스코 교황은 개별 주교들과 주교회의에 권한을 부여하고 있는데, 레이먼드 버크 추기경은 “그러나 이런 것은 가톨릭교회가 아니다”라고 반발하였다.

 

TheWandererPress.com과의 1월 10일 인터뷰에서 버크 추기경은 주교회의의 유동적 개념이 교황직을 상대화하고 있으며, 따라서 “교리의 발전보다는 교리를 단절하는 원칙”을 구성한다고 지적하였다.

 

추기경의 주장에 따르면, 프란치스코는 공동합의체를 사용하여 개신교 개혁자들이 시행하는 것과 유사한 분열과 원칙을 배가시키는 교단으로 교회를 바꾸는 “혁명”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버크 추기경은 교회가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의 결혼이나 성찬례와 관련하여 동일한 가르침과 규범을 가지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최근 프란치스코와 중국 정부와의 합의는 “수세대에 걸친 순교자들과 신앙고백자를 거부”하는 합의라고 불렀다.

 

그는 또한 미국 주교들 중 일부가 동성애를 받아들이려는 움직임이 있으며, 이러한 문제에 대해 교회와 일관성이 없으며, 따라서 이단적이라고 언급하며 동성애 같은 음행을 “무질서”라고 불렀다.

 

 

 

“거대한 분열을 일으킬 교황이 비정통적으로 선출될 것이며, 많은 것을 초래할 다양한 생각들이 설교 될 것이다. 다양한 계급에 있는 이들에게 의심이 깃들어 우리의 수도회를 분열시킬 이단자들에게 동조할 것이다. 박해와 불화가 일상이 될 것이며, 만약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의 선택받은 자들을 잃게 될 것이다.”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적 그리스도의 시대, Fr. R. Gerald Culleton)

 

로마가 적 그리스도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너희 세상의 인간들은 하나의 세계 정부와 하나의 세계 종교를 만들려 성자를 치워버리고 있구나. 슬프구나, 내가 전부터 너희에게 울부짖으며 말하지 않았더냐. 지금 기도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면 666이 영원한 신의 도시 로마에 스며들 것이며, 로마를 자신의 무리로 채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양심과 눈을 가로막고 있는 장막을 거두거라.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녕 모르겠느냐?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성자의 교회를 구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한다. 너희가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고?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너희는 사탄과 그의 무리들을 신뢰하지 말아라. 이 영들의 전쟁에서 다른 이가 너를 대신해줄 것이라 기대하지 말아라. 양심을 아는 나이가 된 모든 이들은 진리와 빛의 전달자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옛 예언자들이 말하고 적은 그날이 바로 지금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성모님, 1977. 12. 7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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