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노드 공동합의성 (Synod on Synodality)/①피셔 대주교-가톨릭 신앙은 시노드에 의해 ‘재창조’될 수 없습니다 7

[7-7] 피셔 대주교: 가톨릭 신앙은 시노드에 의해 ‘재창조’될 수 없습니다...

제3차 바티칸 공의회"나의 딸아, 어떻게 될 것인지 지켜보거라. 저들은 또 다른 공의회를 열 것이다. 오, 하지만 사탄은 지금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있구나. 오, 저주받을 것이다. 사악한 자들에게 저주가 내릴 것이다! 저들에게 내려질 것이 무엇이겠느냐?”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2. 1 훨씬 나쁜 것이 다가온다"그리고 만약 너희가 이미 교회에서 대학살이 일어난 것을 보았다 하더라도, 수년 전 어머니께서 주신 기도, 보속, 희생의 규칙을 따르지 않아서 찾아올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모범으로 다른 이들을 구원할 수 있다. 이제 곧 큰 징벌이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두 개의 징벌의 공이 찾아올 것이다. 제3차 세계 ..

[7-6] 스위스 주교: 프란치스코가 '민주주의'라는 명분으로 교회 가르침을 훼손하고 있다...

믿음의 시험"나의 자녀들아, 너희 사제들, 주교들, 추기경들을 위해 끊임없는 철야의 기도를 하여라. 그들이 큰 시험에 놓였다. 그들의 용기와 성교회에 대한 그들의 충실함을 시험하기 위해 그들 가운데 큰 현혹이 심어졌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9. 5. 23 가장 높은 곳"나의 딸아, 진리를 막아서고 천국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명을 막을 수는 없다. 나의 딸아, 계속 나아 가거라. 이제 이 말을 세상에 전하여라. 사탄이 하느님의 교회에 들어갔다. 사탄이 이제 가장 높은 곳에서 통치하려 한다. 세상과 하느님의 교회는 깊은 어둠속에 빠질 것이다. 많은 관리자들이 암흑에 떨어졌다. 나의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너희의 기도와 희생만이 저들을 암흑속에서 꺼낼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7-5] 시드니 대주교: 시노드의 의제가 가톨릭 가르침에 어긋난다면 그것은 ‘성신의 것이 아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영혼을 잃는 것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성직자들에게 있다. 성자의 집인 성교회는 큰 시련을 겪고 있다. 하지만 그 시련은 인류를 향한 것이다. 사탄과의 전쟁에서 궁극적인 승리는 성자의 몫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옥의 문은 지상의 성교회를 절대로 이기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나의 자녀들아, 인간은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종종 모더니즘의 관습에 굴복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거에도 셀 수 없을 만큼 수시로 진리의 성신이 인류에게 내려와 큰 현혹이 지상을 덮어 어둠의 장막으로 덮을 날이 올 것이라고 인간에게 전했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 이제 너희 주변에 있는 사악한 무리들을 알아차려야 한다. 죄악의 인간, 666, 사탄, 루시퍼, 지옥에서 모든 악마들이 풀려난 ..

[7-4] 스트릭랜드 주교: 우리는 신앙을 수호하는 순교자들의 선례를 따라야 합니다...

"너희는 성인들에 관한 지식을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알려줘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그들의 선례는 빛 속에 있다. 지금 너희가 지상에서 우상화하며 세운 것들은 모두 사탄의 창조물이다. 너희는 거룩한 성교회로부터 이 영예를 받은 성인들의 선례를 받아들이고 따라야 한다. 나의 딸아, 그들 역시 고난과 고통, 그리고 종종 순교를 통해 지금의 영예를 얻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님, 1975. 6. 5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도 나를 먼저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너희가 만일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세상은 너희를 한 집안 식구로 여겨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 요한 15:1..

[7-3] 스트릭랜드 주교가 시노드를 앞두고 신자들에게 보낸 사목서한…

“나의 자녀들아, 과거 나의 교회에서 내 백성들은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지나왔다. 하지만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집, 지상의 나의 교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련을 지나고 있다. 루치펠과 그의 무리들이 로마에서 교황을 끌어내리고 적 교황을 그 자리에 앉히기 위해 맹렬히 달려들고 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님 1978. 6. 18 훨씬 나쁜 것이 다가 온다"그리고 만약 너희가 이미 교회에서 대학살이 일어난 것을 보았다 하더라도, 수년 전 어머니께서 주신 기도, 보속, 희생의 규칙을 따르지 않아서 찾아 올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모범으로 다른 이들을 구할 수 있다. 이제 곧 큰 징벌이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두 개의 징벌이 찾아 올..

[7-2] 대주교는 ‘세계주의 어젠다 2030’을 추진하며 교회 전통에 대립되고 있는 공동합의성의 시노드를 비난하였다...

“나의 자녀들아, 과거 나의 교회에서 내 백성들은 고난의 십자가의 길을 지나왔다. 하지만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집, 지상의 나의 교회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련을 지나고 있다. 루치펠과 그의 무리들이 로마에서 교황을 끌어내리고 적 교황을 그 자리에 앉히기 위해 맹렬히 달려들고 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님, 1978. 6. 18 훨씬 나쁜 것이 다가 온다"그리고 만약 너희가 이미 교회에서 대학살이 일어난 것을 보았다 하더라도, 수년 전 어머니께서 주신 기도, 보속, 희생의 규칙을 따르지 않아서 찾아 올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모범으로 다른 이들을 구할 수 있다. 이제 곧 큰 징벌이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두 개의 징벌이 찾아 ..

[7-1] 독일 주교: 교회의 가르침과 ‘공개 대결’을 벌이려는 시노달의 방식...

제3차 바티칸 공의회"나의 딸아, 어떻게 될 것인지 지켜보거라. 저들은 또 다른 공의회를 열 것이다. 오, 하지만 사탄은 지금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있구나. 오, 저주 받을 것이다. 사악한 자들에게 저주가 내릴 것이다! 저들에게 내려질 것이 무엇이겠느냐!"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2. 1 훨씬 나쁜 것이 다가 온다“만약 너희가 성교회에서 벌어질 대혼란을 볼 수만 있다면, 최악의 상태는 이미 와 있으며, 수년전 성모님께서 너희에게 일러주신 기도와 속죄와 희생의 계명을 얼마나 소홀히 하였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너희들로 인해 다른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여라. 대징벌은 이미 너희들 가까이에 왔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대징벌은 두 가지로 올 것이다. 하나는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