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성사 (Eucharist)/①교황 요한바오로 2세-평신도가 성체성사를 나누는 것을 반대 2

2-2. 우리는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안티 교회'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2-2. 우리는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안티 교회'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교회의 고위성직자들이 자신에게 관대해진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희생과 참회를 버리고 자신을 위한 음식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저들은 무릎을 꿇고 육신을 굶겨 자신 안에 있는 악마를 없애야 합니다. "지금 나의 경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함정에 빠져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적들이 이미 주님의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여러분 중에서 교황을 제거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암흑에 있는 자를 교황의 자리에 앉힐 것입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로마가 신앙을 잃을 것이고 적그리스..

2-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평신도가 성체성사를 나누는 것을 반대하셨다

2-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평신도가 성체성사를 나누는 것을 반대하셨다 “너희에게 청하고 또 청한다. 성자의 육신이 주께 선택되지 않은 자들의 손에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 성신의 손으로 선택된 적법한 사제들만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나누어 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은 더렵혀지고 버려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9. 6 제니트지 Zenit는 2002년 9월 23일 기사에서 교황께서 평신도들이 자신의 역할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시하며, 평신도에게 성직자들의 역할을 나누어 주려는 시도를 비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공의회 후 몇 년에 걸쳐 이러한 욕구를 채우려 성직자들의 사도직과 평신도들의 역할이 뒤섞여 각각의 기능의 혼란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