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성사 (Eucharist)/①교황 요한바오로 2세-평신도가 성체성사를 나누는 것을 반대 2

2-2. ‘평신도 성체 분배’의 보편적인 사용을 없애야 하는 이유는?...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하여서는 안된다. 천국은 절대로 용납지 않을 것이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를 화나게 하여서는 너희가 받을 형벌이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나의 미사에 대한 신앙을 잃지 말아라.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인간이 이 미사를 왜곡할지라도 그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내가 말한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합법적인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12. 7 “...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성자의 교회를 버려서는 안 된다. 미사는 거룩한 희생이며, 이는 아직 유효하다. “나의 자녀들아, 성교회를 인간의 잣대로 판단..

2-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평신도가 성체성사를 나누는 것을 반대하셨다

2-1.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평신도가 성체성사를 나누는 것을 반대하셨다 “너희에게 청하고 또 청한다. 성자의 육신이 주께 선택되지 않은 자들의 손에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 성신의 손으로 선택된 적법한 사제들만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을 나누어 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성자의 성체와 성혈은 더렵혀지고 버려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 9. 6 제니트지 Zenit는 2002년 9월 23일 기사에서 교황께서 평신도들이 자신의 역할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시하며, 평신도에게 성직자들의 역할을 나누어 주려는 시도를 비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공의회 후 몇 년에 걸쳐 이러한 욕구를 채우려 성직자들의 사도직과 평신도들의 역할이 뒤섞여 각각의 기능의 혼란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