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프랭크 카지아노 주교는 성 학대 위기에 대응하여 매 미사 후에 성 미카엘 기도문을 봉헌할 것을 교구 신자들에게 요청하다... 베로니카 – 지금 미카엘 대천사가 검을 들어 땅속을 향해 내리친다. 대천사께서 무엇을 가르셨는지 모르겠다. 오 보인다, 대천사께서 사탄을 노려보고 계신다.... 성 미카엘 대천사 -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 말고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마주치면 사라질 것이다. 기도로 무장하고 마주하여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3. 6. 16 LifeSiteNews.com, 2018. 8. 31 기사: 코네티컷의 한 주교는 현재 가톨릭 교회를 뒤흔드는 성 학대 위기에 대응하여 매 미사 후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기도를 바치도록 모든 사제들에게 지시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