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주교 백신 안 맞은 신자들 출입을 금지한 퀘벡주를 맹비난하다: 누구도 ‘성사를 박탈할 수는 없다’... “나는 천주님의 교회의 고위성직자들이 자신에게 관대해진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희생과 참회를 버리고 자신을 위한 음식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저들은 무릎을 꿇고 육신을 굶겨 자신 안에 있는 악마를 없애야 합니다. “지금 나의 경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함정에 빠져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적들이 이미 주님의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는 여러분 중에서 교황을 제거하려 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암흑에 있는 자를 교황의 자리에 앉힐 것입니다!” - 성 토마스 아퀴나스, 1972. 8. 21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문이 닫힐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