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Last Days News – 2011. 8. 2. 스페인 추기경은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영하여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성자께서는 지상에서 인간들이 성체와 성혈을 나누는 방식을 좋아하시지 않으신다.” “손으로 받는 성체는 받아들여저서는 안된다. 천국도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이는 분명 신성모독이다. 계속 하여서는 안된다. 천주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너희가 바로잡지 않는다면, 너희가 받을 형벌만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 1984. 6. 30. 바티칸에서 행사를 마친 추기경- 안토니오 카니자레스 로베라 (Antonio Cañizares Llovera) 가톨릭 뉴스 기사 2011년 7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