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뮐러 추기경, 바티칸 고위 관리가 어떤 형식의 미사도 라틴 미사 전례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고 폭로했습니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통 전례를 지켜야 되는 이유를 너희에게 되풀이하고 싶지 않구나. 이 전통은 보호막과 같다. 세상 성자의 교회가 갈기갈기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것을 막아주는 보호막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9. 7 사람의 교회"나의 자녀들아, 바뀌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와 전통으로 돌아가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성자께서 너희에게 진정한 기초를 주었건만, 많은 자들이 지금 도끼를 들고 나와 기초를 파내고 있구나. 저들이 성신께서 임하지 않는 교회, 사람의 교회를 세우려 한다. 성벽은 무너지고 땅은 흔들릴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인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