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6월 18일 뉴욕,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12주년 기념일 거짓 예언자들과 자신을 그리스도라 외치는 자들을 경계하여라 성모님 - “나의 딸아, 너는 이 모든 일들이 그들을 위한 것임을 오늘 저녁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야 한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지금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들 모두에게 말하는 것이며 내가 너와 함께 있듯이 그들과도 함께 있다는 것을 모든 자들이 알기를 원한다.” “지금은 너무도 절박한 시기이다. 그렇지 않다면 전에 없이 이렇게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네가 지상의 영혼들이 돌아오기 위해 희생영혼들로 선택된 자들 중에 있다는 것이 영원하신 성부의 뜻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의 세상은 죄악으로 인하여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