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 양의 탈을 쓴 늑대인가? 추기경들이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있다 “지금 로마의 나의 교회를 지키는 지도자들아, 너희의 오만함으로 너희는 영광도 거룩함도 없는 교회를 만들었구나! 평화와 형제애라는 명분으로 너희가 나의 교회의 기반을 다 깎아 먹었다. 내가 그 기반이다! 나의 교회가 암흑 속에 갇혀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구나. 지금 너희는 나의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 너희에게 이른다; 양은 많아도 아무것도 들지 않은 것보다, 작지만 꽉 찬 것이 낫다. “붉은 모자(추기경이 쓰는 붉은 주게토)들이 타락하였고, 자주 모자(주교들이 쓰는 자주색 주게토)들은 질을 잃고 헤메이는구나. 너희에게 이른다.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갔다. “너희는 휴머니즘, 모더니즘, 사탄주의로부터 나의 교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