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한 추기경의 성서적 비판: 우리는 “정략적으로 선택한” 침묵을 용인해서는 안된다... “동성애는 언제까지나 저주받을 것이다. 이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이며, 모든 인간의 도덕성을 모독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전능하신 성부께서도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내치실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85. 10. 5. ▲ Italian Cardinal Giacomo Biffi, the former Archbishop of Bologna LifeSiteNews 2008년 11월 25일 기사문: 사순절 묵상의 설교에 감동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에 의해 선임된 볼로냐 대주교 출신 지아코모 비피(Giacomo Biffi) 추기경이 최근 동성애를 다룬 새로운 저서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