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다미아노와 위대한 성 알베르토가 동성애의 죄에 대해 말하다... “지금 너희 나라에서 동성애가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구나. 그 동성애가 지금 미카엘의 저울 위에 올려졌다. 너희 나라에서 이 죄악을 치우고, 동성애의 확산을 막을 합당한 법을 만들어 시행하지 않는다면 너희 또한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동안 말했지만, 다시 말한다: 한 나라가 부도덕과 육신의 쾌락, 그리고 육신을 가증스런 짓거리들에 자신을 던져버리면 그 나라는 무너져 내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믿지 못한다면, 너희에게 이른다: 너희는 역사책을 들고 읽어라. 그러면 너희는 소돔과 고모라를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더러운 도시 소돔을 어찌했겠느냐? 파괴해 버렸다! 그러면 우리가 고모라는 어찌했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