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너희를 위해 남긴 거룩한 제사인 미사에서 여인들에게 제단에 서라고 명한 적도 없으며, 고위성직자가 되라고 명한 적도 없다. 사탄의 교회가 행하는 이런 관습을 나의 교회에 들이려 하고 있구나; 절대로 이 관습을 나의 교회 안에 들여서는 안 된다. “내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할 때 어머니께서는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으셨다. 내가 전능하신 아버지의 권능으로 여사제를 만들려 했다면 분명 첫 여사제는 나의 어머니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하지 않았다. 내가 처음으로 나의 사제들을 부르는 봉헌식 때 여인은 없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님, 1987. 10. 2 [3-3] 여성 복사, 남성 복사 그리고 사제직: 연결고리 찾기... 1 Peter 5, 2014. 9. 17 기사: 가톨릭 교회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