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 주교: 로 대 웨이드 판결이 뒤집혔다고 해도 우리는 안심하여서는 안 됩니다. 생명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노력을 두 배로 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각각의 생명을 지상에 보내실 때에는 이유가 있다. 잉태의 순간부터 생명의 영혼이 그 몸에 불어 넣어진다. 잉태의 순간에 영혼은 육신과 결합한다. 비록 작은 생명의 씨앗에 불과하지만, 그것은 살아있는 생명이고 파괴하여서는 안 된다! “나의 자녀들아, 이 끔찍한 살인 행위를 저지른 모든 사람은 이 더러운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들은 전능하신 성부의 성심에 큰 슬픔을 가져다준 자신의 행동을 깊이 통회하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지상에서의 보속을 달게 받아들여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