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10

라살레뜨 성모님 발현, 프랑스 (1846)

La Salette, France 1846 라 살레뜨의 발현 메시지 라 살레뜨 1846년 프랑스 “나의 자녀들아 이리 오너라. 두려워 말아라. 너무나도 중요한 것을 전하려 이 곳에 왔단다. 나의 백성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나는 더 이상 무거워진 성자의 팔을 가볍게 해줄 수 없게 될 것이다. 성자의 팔이 너무도 무겁구나. 더 이상 성자의 팔을 붙들 수가 없다.” “너희 때문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통 받아야겠느냐! 성자께서 너희를 버리지 않는 이상, 나는 끊임없이 성자께 너희를 포기하지 않도록 간청할 것이다. 너희 또한 조금의 주의라도 기울여야 하지 않겠느냐? 너희가 미래에 얼마나 기도를 잘하고 행동을 잘하든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지키기 위해 감내해야 했던 어려움을 헤아리진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일..

파티마성모발현, 포르투갈 (1917)

파티마 성모발현 메세지 (1917) 코바 드 이리아로 불리는 지역에서 양을 돌보던 루치아 드 산토스(10)와 두 사촌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 마르토에게 발현하신 “로사리오의 모후”라고 불리시는 성모님의 여섯 번의 발현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와 당신의 순결한 성심에 러시아를 봉헌하기 위한 묵주기도와 보속을 원하셨습니다. 파티마의 메시지 천사의 메시지 (1916) 성모님의 메시지 (1917) 히야친타에게 추가 발현 (1919-1920) 루치아에게 추가 발현 (1925-1936) 1916년 여름 천사가 나타나 말씀하신다. “기도하여라, 많은 기도를 하여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성심은 너희에게 자애로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많은 기도와 희생이 가장 높으신 이에게 끊임없이 올라가야 한..

보랭의성모발현(1932 - 1933)

보랭(Beauraing)의 메시지 Vatican Recognized Apparitions Approved : July 2, 1949 by André Marie Charue, Bishop of Namur 1932년 12월 2일 “항상 좋구나.” 1932년 12월 21일 “나는 동정마리아다.” 1932년 12월 23일 (왜 오셨나요?) “사람들이 이곳으로 순례여행을 올 것이다.” “항상 기도하여라.” “성자를 사랑하느냐? 나를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위해 너희 자신을 희생하여라.” 1933년 1월 3일 “나는 죄인들을 회개시킬 것이다.” 번역 : 성미카엘회 회장 송바울라 원문 출처 : © Copyright 2015, MiracleHunter.com All rights reserved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성체성사 슈나이더 주교는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출판되고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중국어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소개된 그의 저서 ‘Dominus Est’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주교는 이런 방식이 5세기에 확립된 교회의 표준적인 방식이었으며, 당시 교황인 그레고리 1세는 이를 따르지 않는 이들을 크게 꾸짖었다는 기록도 전하고 있다. 슈나이더 주교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성체를 받음으로서 그리스도의 육신을 영접하는 방식이 진실된 믿음의 방식이라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성체의 신비의 위대함에 대한 각성은 주님의 육신이 나..

아린제(Arinze) 추기경은 손으로 모시는 성체성사를 공개적으로 반대하였다.

아린제(Arinze) 추기경은 손으로 모시는 성체성사를 공개적으로 반대하였다. "손으로 모시는 성체성사는 그만 두어야 한다. 천국에서 이를 절대 용납지 않으실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이는 분명 신성모독이다.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성부께서 싫어하는 길을 계속 가려 한다면 너희가 받을 징벌만 더 무거워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2005년 10월 4일 The Catholic News Agency의 기사 성체성사에 대한 주제를 위해 모인 평의회에서 고위성직자들은 공동체 안에서 성체성사의 근본적인 가치가 훼손되고 하찮게 취급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 경신성사성의 장관인 프란시스 아린제 (Francis Arinze) 추기경은 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