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전례에 따른 교황청의 새로운 규칙 : 교황 베네딕트 16세께 성체를 받는 이들은 모두 장궤를 하고 혀로 받아 모셔야 한다. "성자께서는 당신의 몸과 피가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지는 지금의 방식에 실망하고 계신다." "지금 세상에서 행해지고 있는 손으로 받아 모시는 성체성사는 결코 하늘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이는 신성 모독이다. 결코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성부를 거역하는 이 행위를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면 너희가 받을 징벌만 더해 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 중에 성자의 성체를 손으로 받아도 되는지를 여러번 묻고 있구나. 안된다.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절대로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