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전해진 성체를 영한 후 손에 남겨진 성체조각은 118개나 되었다...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하여서는 안된다. 천국은 절대로 용납지 않을 것이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를 화나게 하여서는 너희가 받을 형벌이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 성모님, 1984. 6. 30 성직자의 설명 아마도 여러분은 교황께서 무릎을 꿇고 영성체를 받으려는 이들에게 혀에 성체를 직접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교황은 성체의 오용과 모독에 대해 자주 들었을 것이고 스스로가 모범을 보여 이를 바꾸려는 의도일 것이다. 전 세계 교구 중 이러한 교황의 모범을 자신의 교구에 적용한 용감한 주교는 단 두 명뿐이다. 교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