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Last Days News - 2014. 7. 28 교황 성 요한 23세께서 신자들에게 교회에서 박수를 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내가 너희를 위해 남긴 거룩한 제사인 미사에서 여인들에게 제단에 서라고 명한 적도 없으며, 고위성직자가 되라고 명한 적도 없다. 사탄의 교회가 행하는 이런 관습을 나의 교회에 들이려 하고 있구나. 절대로 이 관습을 나의 교회 안에 들여서는 안된다. “내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할 때 어머니께서는 이 자리에 참석하시지 않으셨다. 내가 전능하신 아버지의 권능으로 여사제를 만들려 했다면 분명 첫 여사제는 나의 어머니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리하지 않았다. 내가 처음으로 나의 사제들을 부르는 봉헌식 때 여인은 없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