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수녀: 가톨릭 신자들은 프란치스코의 거짓과 ‘죄악이 가득한’ 칙령에 복종할 수 없다... "인간은 악을 묵인하거나 죄악을 합리화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인간의 눈에도 신성모독의 행위이다! 이 죄악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창조주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8. 5 LifeSiteNews.com 2022. 5. 18 기사: 레이몬드 울프(Raymond Wolfe) 작성 가톨릭 신자들은 교황이 말하더라도 신앙에 어긋나는 칙령이라면 거부하여야 한다고 미리암 수녀가 최근 라이프사이트의 “Mother Miriam Live!”를 통해 주장하였다. “교황이 어떤 죄악과 부정확한 것과 신앙에 반하는 칙령을 말하여도 우리는 따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