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우리 주님의 성체를 조각조각 내어 모독하다...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하여서는 안된다. 천국은 절대로 용납지 않을 것이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를 화나게 하여서는 너희가 받을 형벌이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나의 미사에 대한 신앙을 잃지 말아라.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인간이 이 미사를 왜곡할지라도 그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내가 말한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합법적인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12. 7 "...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성자의 교회를 버려서는 안된다. 미사는 거룩한 희생이며, 이는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