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성사 (Eucharist)/①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5

5-5. 우리 주님의 성체를 조각조각 내어 모독하다...

5-5. 우리 주님의 성체를 조각조각 내어 모독하다...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하여서는 안된다. 천국은 절대로 용납지 않을 것이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를 화나게 하여서는 너희가 받을 형벌이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나의 미사에 대한 신앙을 잃지 말아라.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인간이 이 미사를 왜곡할지라도 그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내가 말한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합법적인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는 언제나 유효하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6. 12. 7 "...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성자의 교회를 버려서는 안된다. 미사는 거룩한 희생이며, 이는 아직 ..

5-4.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는 칼빈주의자들이 만든 아이디어였다....

These Last Days News - 2011. 11. 18 5-4.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는 칼빈주의자들이 만든 아이디어였다....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하여서는 안된다. 천국은 절대로 용납지 않을 것이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를 화나게 하여서는 너희가 받을 형벌이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The Eponymous Flower reported on August 12, 2011: 마틴 루터조차 그리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난 세기에도 구 자유주의 주교(Old Liberal Bishops)들은 손으로 받는 성체성사를 적극 장려했었다. 그들은 이 목적을 위해 역사를 들어 거짓말을..

5-3.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Athanasius Schneider 주교: “교회가 ‘네 번째 대위기’에 빠졌다...”

These Last Days News - 2014. 7. 23 5-3.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 Athanasius Schneider 주교: “교회가 ‘네 번째 대위기’에 빠졌다...” “목자들아, 우리의 양들을 돌보는 이들이여, 너희가 진기한 것을 쫓으며 변화하는 동안 너희에게 맡겨진 우리의 어린 영혼들이 파괴되고, 어린 양들이 흩어지고 있구나. 당장 그 변화를 중단하여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로마에서 열린 바티칸 제2 공의회, 그 약속은 위대하였지만, 실상은 사탄이 너희 중에 숨어 너희를 체스판의 말처럼 농락하였다. “너희는 전통과 예언자들의 지혜를 기반으로 신앙의 반석을 다졌다. 너희는 이 새로운 종교를 시작하여서는 안된다. 이것이 성자의 교회가 아닌 다른 하나의 종교로 이끌려 하기 때문이다. 이 ..

5-2. 슈나이더 주교: 가톨릭 신자들은 “정신 나간 교황중심주의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These Last Days News - J2018. 1. 9. URGENT: Forward a link to this web page to your clergy, family, friends and relatives. 5-2. 슈나이더 주교: 가톨릭 신자들은 “정신 나간 교황중심주의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인간들에게 계명을 내리셨고, 인간들은 계명을 따르고 순종하여야 한다. 내가 선택한 나의 성직자들의 비열한 행위로 나의 성심이 상처입고 고통받고 있구나. 너희의 주 하느님으로서 나는 남자와 여자를 거룩한 결혼 상태로 묶고 있다. 그리고 내가 묶은 것은 그 누구라도 풀려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혼이라는 무효선언을 하고 찢어지고 흩어지는 가정과 결혼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어떠..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성체성사 슈나이더 주교는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출판되고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중국어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소개된 그의 저서 ‘Dominus Est’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주교는 이런 방식이 5세기에 확립된 교회의 표준적인 방식이었으며, 당시 교황인 그레고리 1세는 이를 따르지 않는 이들을 크게 꾸짖었다는 기록도 전하고 있다. 슈나이더 주교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성체를 받음으로서 그리스도의 육신을 영접하는 방식이 진실된 믿음의 방식이라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성체의 신비의 위대함에 대한 각성은 주님의 육신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