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받는 성찬식은 행해져서는 안되며, 천국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 행위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신성모독이다. 계속하여서는 안된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싫어하는 길에서 돌아오지 않고 계속 행한다면, 너희가 받을 징벌만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4. 6. 30 2008년 6월 25일 가톨릭 뉴스 리포트: L'Osservatore Romano의 수요일 판에 실린 인터뷰 중에 베네딕트 교황의 새로운 전례 예식 담당관인 귀도 마리니는 바티칸에서는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받는 방식이 일반적인 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니 몬시뇰의 논평은 Gianluca Biccini 와의 인터뷰 중에 나온 것이며, 교황 베네딕트 16세 께서 행하신 최근 전례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