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묵주를 통해 하느님의 힘을 손에 쥐고 있다는 진리를 깨달아라. 너희가 묵주기도의 힘을 알아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성자께 인정을 받으려느냐? 무슨 생각을 하느냐? 어째서 우리의 묵주를 숨기느냐?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늘의 이 진주를 너희에게 주려고 하는데, 너희가 이것을 거부하는구나. “작은 아이들의 손에서 이 진주들을 제거하려는 모든 헌신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이 받을 징벌은 정확히 측정될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이 어째서 이 사랑의 징표들을 버렸을까? 나의 묵주에 충실한 사람들은 불에 닿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어디서도 묵주를 찾지 못할 때가 올 것이다. 이 보물을 모아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0. 10. 6 [5-5] 쉬퍼 신부와 다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