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Priest)/①미지근한 가톨릭: 교회에 내린 재앙과 영혼의 파멸... 5

[5-5] 쉬퍼 신부와 다른 7명의 사제들은 매일 묵주기도를 바쳤기에 히로시마의 폭발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너희는 묵주를 통해 하느님의 힘을 손에 쥐고 있다는 진리를 깨달아라. 너희가 묵주기도의 힘을 알아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성자께 인정을 받으려느냐? 무슨 생각을 하느냐? 어째서 우리의 묵주를 숨기느냐?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늘의 이 진주를 너희에게 주려고 하는데, 너희가 이것을 거부하는구나. “작은 아이들의 손에서 이 진주들을 제거하려는 모든 헌신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그들이 받을 징벌은 정확히 측정될 것이다! "알만한 사람들이 어째서 이 사랑의 징표들을 버렸을까? 나의 묵주에 충실한 사람들은 불에 닿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어디서도 묵주를 찾지 못할 때가 올 것이다. 이 보물을 모아라.”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로사리오의 성모님, 1970. 10. 6  [5-5] 쉬퍼 신부와 다른 7..

[5-4] 미지근한 가톨릭: 교회에 내린 재앙과 영혼의 파멸...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내 어머니께서는 다가올 날들을 인도하기 위해 너희에게 가셨다. 어머니는 너희 인류와 전능하신 아버지 사이의 중재자이시다. 어머니의 말씀을 외면하거나 가벼이 여기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는 빠르게 암흑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희가 전능하신 아버지와 나 그리고 성신 앞에 서게 되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고 미지근한 것으로 밝혀지면 나는 너를 내 입에서 개워내 영원한 저주의 불 속으로 던져 넣을 것이다! 나의 목자들아, 중간 길은 없다! 인간의 가치에 굴복하여 나의 양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변해서는 안 된다. 영혼과 세상을 놓고 흥정해서는 안 된다. 세상과 영혼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없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

5-3. 프랑스 사제, 봉헌된 성체를 구하기 위해 불타는 성당에 들어가다...

5-3. 프랑스 사제, 봉헌된 성체를 구하기 위해 불타는 성당에 들어가다...  위대한 믿음과 힘과 용기"나의 딸아, 서둘러 온 세상에 하늘의 메세지를 전하여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위대한 믿음과 힘과 용기를 가진 많은 이들이 너를 돕기 위해 너에게 보내질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님, 1974. 12. 6 하느님의 사람"사제는 신의 사람으로, 세상에서 선택되어 하느님의 아드님을 대신하는 사람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사제는 여러분에게 구세주의 성체와 성혈을 가져다줍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성녀 데레사, 1975. 10. 2  CatholicVote.org, 2024. 9. 3 기사: 그레이스 포르토 Grace Porto 작성 9월..

5-2. 리퍼거 신부: 우리 시대의 '영적 전쟁'은 우리가 성인이 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채드 리퍼거(Chad Ripperger) 신부는 신학자이며 구마 사제로 널리 알려진 미국인 사제로서, 영적 전쟁과 악마의 영향력에 대한 신학적 측면을 교육하고 강의하는 데 사역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통적인 가톨릭 신앙과 관습을 강조합니다. 리퍼거 신부는 다양한 강의와 저술 활동, 그리고 구마 의식을 통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신자들에게 영적으로 성장하고 악령과 싸우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온라인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시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며 영적 전쟁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5-2. 리퍼거 신부: 우리 시대의 '영적 전쟁'은 우리가 성인이 될 수 있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너희는 성인들에 관한 지혜를 너희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5-1. 교구 사제: 교회 지도자들은 두려움을 버리고 진정한 신앙을 위해 일어서야 합니다...

5-1. 교구 사제: 교회 지도자들은 두려움을 버리고 진정한 신앙을 위해 일어서야 합니다... "너희의 창조주로서, 곧 너희의 하느님으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집을 되돌려 놓지 않는다면 내가 내려와서 단단한 나의 손으로 나의 교회를 되돌려 놓을 것이다! 목자들아, 너희가 내 앞에 서서도 너희의 가르침이 순수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내가 너를 데려가서 영원한 저주의 불 속으로 침을 뱉듯 너희를 뱉어 버리리라! 꽃 속에서 기어 나온 해충들아!”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님, 1976. 12. 28 문이 활짝 열렸다"오 나의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말한다. 너희 시대의 징조를 알아채야 한다. 너희가 재빨리 스스로를 노예로 팔아버리고 있구나. 너희 나라와 세상의 많은 나라들의 정부는 지금 지옥의 대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