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6월 18일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23주년 기념일 성직자들에게는 지금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은총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왔다. 나는 그동안 너희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주었다.”“지금껏 전능하신 성부께 너희에게 닥칠 징벌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연장시키고자 노력하였지만,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조금도 마음을 바꾸시지 않고 계신다. 또한 성부께서는 성직자들 중의 일부 때문에 지옥으로 이끌어지는 많은 영혼들을 보시고는 매우 노하시고 계신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녀를 이끌기를 게을리 한다면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녀들을 이 암흑의 세계에서 올바르게 인도하여야 한다고 가르쳤었다. 너희는 너희 자녀들의 영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