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8월 14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너희 세상에 암흑의 왕자인 루치펠을 섬기는 거대한 악마의 무리들이 풀려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충고를 잘 듣고 모든 인간들에게 전하여라. 너희가 지금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파멸의 길을 가고 있다. 나는 너희 나라를 둘러 보면서 파멸의 위험에서 벗어난 자는 하나도 보지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서 가장 염려하시는 것은 모든 인간의 구원임을 명심하여라. 우리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하늘의 모든 이들은 너희 지상에서 형제와 형제가 싸우고, 자매와 자매가 싸우는 것을 보고 무척 슬퍼하고 있다. 지상에 살인자들이 넘치고 있다. 무신론과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모든 사상은 지금 루치펠과 사탄주의의 직접적인 통제에 이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