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리오 제2부/1979년도 메세지 2

1979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9년 8월 14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너희 세상에 암흑의 왕자인 루치펠을 섬기는 거대한 악마의 무리들이 풀려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충고를 잘 듣고 모든 인간들에게 전하여라. 너희가 지금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파멸의 길을 가고 있다. 나는 너희 나라를 둘러 보면서 파멸의 위험에서 벗어난 자는 하나도 보지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서 가장 염려하시는 것은 모든 인간의 구원임을 명심하여라. 우리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 하늘의 모든 이들은 너희 지상에서 형제와 형제가 싸우고, 자매와 자매가 싸우는 것을 보고 무척 슬퍼하고 있다. 지상에 살인자들이 넘치고 있다. 무신론과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모든 사상은 지금 루치펠과 사탄주의의 직접적인 통제에 이끌리..

1979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9년 5월 23일 예수 승천 대축일 전날밤 너희들은 부제가 사제와 마찬가지로 성체를 모셔 드려 줄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혼동시키지 말라 성모님 - “나의 딸아, 세상에 있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줄 매우 긴급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너희들의 지상에서 벌이지고 있는 일에 대해 나는 많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과거에 내가 너희들에게 준 많은 경고와 지시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아직도 커다란 파멸과 절망과 슬픔의 길을 계속 걷고 있구나.” 거대한 전쟁 “너희들과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없게 세상 권력의 지도자들은 거대한 전쟁에 사용하기 위한 준비를 확장하고 있다. 통신매체들은 너희들 세상의 그러한 위기의 진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