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4월 14일 성지 주일 전야 바다에 떠있는 배들과 잠수함들은 미국을 전복하기 위한 계획의 일부이다 성모님 -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의 사랑하는 전 세계의 자녀들아, 너희들 위에 내 눈물이 떨어진다. 나는 성자를 따라 살기 위해서 성자의 십자가를 짊어진 모든 이들에게 나의 성심과 나의 사랑을 보낸다.” “너희 세상에는 지금 너무나 큰 혼란이 일고 있다. 우리는 너희 나라에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위기 때문에 베로니카 너를 오늘밤 이곳에 불렀다.” “바다에 떠있는 배들과 잠수함들에 대한 보도를 가볍게 넘기지 마라. 그 배들은 그곳에 유람을 나온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두가 미국과 카나다의 전복을 위한 계획의 일부이다.” 자유국가로서 오래 지탱하지 못한다. “나의 딸아 미국이 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