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리오 제2부/1973년도 메세지 2

1973년 2-2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3년 7월 25일 성녀 안나와 성 요아킴 축일 전야 혀는 기도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훨씬 낫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네가 지상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구나.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의 길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무거운 징벌이 인류 위에 떨어질 것이다. 다가오는 징벌의 사진들을 너희에게 많이 주었다. 비웃는 자들은 눈이 멀게 될 것이며, 하늘의 징후를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나의 딸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인간들의 어떠한 조롱과 적개심에도 흔들리지 말고 너에게 맡겨진 사명을 계속하여야 한다. 영혼의 전쟁 중에 많은 진실한 영혼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져야 한다.” 베로니카 - 커다란 별이 보인다. 매우 뜨거운 별이다. 너무도 밝아 내 눈이 아프다. 불의 공이다. 귤색, 자주색, 노란 색이 뒤섞인 ..

1973년 2-1 베이사이드, "미국의 루르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어진 주님과 성모님의 메세지

1973년 2월 1일 주의 봉헌 축일 전야 이 전쟁의 마지막 승리자는 전능하신 성부의 것이다 성모님 - “ 오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너희 눈앞에 미래를 보여주었더냐. 이제 더 이상 징벌의 손을 붙들고 있을 수가 없구나. 창조의 때부터 인간의 양심과 마음에 자리 잡은 죄악과 가증스러운 짓거리들은 이제 더 이상 나빠질 수가 없구나. 이 가증스러운 짓거리들이 하늘의 왕국에 들어와야 할 모든 자녀들을 잡아가려고 사탄이 만든 것임을 너희가 정녕 모르겠느냐?” “너희 나라에 전염병이 돌 것이다. 많은 자녀들이 너희 세상으로부터 떠나게 될 것이다. 많은 어린영혼들이 루치펠에게 잡혀 지옥의 왕국으로 끌려 갈 것이다. “성부께서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벌주실 것이다. 많은 마음들이 사탄에 오염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