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7월 25일 성녀 안나와 성 요아킴 축일 전야 혀는 기도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훨씬 낫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네가 지상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구나. 하지만 인간들은 자신의 길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무거운 징벌이 인류 위에 떨어질 것이다. 다가오는 징벌의 사진들을 너희에게 많이 주었다. 비웃는 자들은 눈이 멀게 될 것이며, 하늘의 징후를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나의 딸아, 용기를 잃지 말아라. 인간들의 어떠한 조롱과 적개심에도 흔들리지 말고 너에게 맡겨진 사명을 계속하여야 한다. 영혼의 전쟁 중에 많은 진실한 영혼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져야 한다.” 베로니카 - 커다란 별이 보인다. 매우 뜨거운 별이다. 너무도 밝아 내 눈이 아프다. 불의 공이다. 귤색, 자주색, 노란 색이 뒤섞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