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월 31일
전능하신 성부님을 잊고 있다
1월 31일 월요일 오후 5시 성모님께서 베로니카에게 말씀하셨다.
“인간들이 전능하신 성부님을 잊어가고 있다”
우리의 봉사자인 마이클맹간은 성모님께서는 인간의, 자신의 쾌락과 안위만을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을 질책하시며, 베로니카에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이 말씀을 해석하였다.
요즈음 성모님께서는 전능하신 천주님의 고통을 설명하시려 애쓰고 계신다. 특히 그 가운데서도 전능하신 성부님을 망각하는 인류 때문에 눈물지으시며 성부님의 성심이 상처 입는 것을 막으려 노력하신다. 또한 성모님의 말씀은 현대인들에게 가지는 슬픈 상태를 느끼게 한다. 만약 우리가 생명과 호흡의 원천이신 창조주를 언제나 기억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참으로 우리 존재에 대해 심각한 문제에 부딪힐 것이다.
성모님께서도 1991.6.18. “인류는 전능하신 성부님께서 창조하신 땅에서 성부님의 뜻과는 다르게 살아가는구나”라고 말씀하셨다.
실제로 성부님께서는 매우 노하셨다. 성부님께서는 세상의 인간들이 항상 성부님을 기억하며 십계명을 지키고, 성부님의 뜻대로 따라주기를 기대하신다. 우리가 처음 행했던 것처럼 성부님께 안내받고 서로 축복해주며, 세상 모든 나라가 번창해 가기를 전능하신 성부님께서의 바램이셨다. 성모님께서 종종 말씀하시기를 우리 모두는 전능하신 성부님을 위하여 승리의 왕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지상의 순례자가 되라고 하셨다.
우리의 일생동안 우리는 천주님께 영광과 믿음을 드려야 하며 우리의 믿음 속에 주님과 하나 됨을 이루어야 한다.
1994년 6월 18일 베이사이드 성모님 발현 24주년 기념일
수십억의 인간을 징벌할 살인 혜성이 떠다니고 있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너희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 어떤 것도 너희를 만나러 오는 나를 방해하진 못한다.”
다섯 명이 은혜로우신 성모님을 뵙다.
“너는 가끔 나의 모습을 다른 이들과 함께 보기를 원했었지?”나의 딸아, 그 일은 전능하신 성부님의 허락 없이는 안 되는 일이었다. 성부님께서는 오늘 저녁 다섯 명에게만 함께 하기를 허락하셨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특히 너 베로니카야, 오늘밤 너에게 전할 급한 말씀을 이야기 해야겠구나.”
“나의 딸아, 지난 과거동안 너희가 준비한 너희의 힘은 너희를 지키기에 충분치 않구나. 나는 너희에게서 어떤 힘도 느끼지 못하겠구나. 그동안 계속 경고하였건만, 우리가 너를 지켜줄 시간이 많지 않다.”
미국이 또 다른 전쟁에 휘말리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지상에 일어날 끔찍한 징벌을 인류에게 전해야 한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내말을 듣는 모든 이들아, 너희는 군대로서 평화를 지키려하지만, 너희 나라의 군대는 곧 또 다른 전쟁에 휘말리게 될 것이다.”
종말로 치닫는 전쟁
“너희의 기도가 하늘에 다다라야 한다. 나는 그 기도를 전능하신 천주님께 들려드릴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아마 기도만이 인류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일 것이다.”
“다음에 일어날 전쟁에는 많은 나라가 휘말릴 것이다. 그 전쟁은 종말에 이르는 전쟁이 될 것이다. 인간은 많은 지식을 쌓았지만, 파괴를 막지 못하며, 그 지식을 혼자서 독차지하고, 그를 따르는 이들을 억압하고 통치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은 너희가 알기 이전에 전능하신 성부와 천국의 모든 자들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징벌의 공은 이미 너희 공기 중에 떠다니고 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너희의 핑계와 낮아지는 신앙심. 그리고 너희 자녀들을 악마에게 빼앗기는 것을 보시고 오늘밤 이 곳에서 이 모든 것을 경고케 하셨다.”
“부모들아, 만약 너희가 너희 자녀들에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지 않고, 신앙의 씨앗을 심어주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들에게 얕보이게 될 것이다. 신앙의 씨앗이 없다면, 그들은 천주님과 다른 인류를 저버리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무 두려워 마라, 나는 징벌을 원하지 않고, 너희의 슬픔도 원치 않는다. 나는 단지 진실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왔다. 천국은 어린 영혼을 빼앗기지 않으려 한다.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를 지켜야 하며, 어린 영혼을 지키지 못하면, 마지막 날에 해명해야 할 것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상을 다니며 눈물 흘리고 있다. 인류를 위해 준비된 것을 알기 때문이다. 몇 해 전 나는 징벌의 공에 대한 지식을 너희에게 주었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지 못하지만, 그 공은 이미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 너희에게 묻고 싶구나. 지금 곧 너희가 파멸의 길에서 돌아올 수 있느냐? 너희의 자녀들은 가족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그들 스스로 삶을 결정하며 방황하고 있다.”
징벌의 공이 떨어진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징벌의 공이 인류위에 떨어질 것이다. 오늘밤 세상을 구하려는 나의 말씀에 귀 기울여라. 어린 영혼들이 방황하며, 스스로 삶을 결정하고 있다. 너희 부모가 그들의 길에 빛이 되어 주어야 하건만, 너희는 그 영혼들을 생각지도 않고 있다. 많은 부모들도 그들의 길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다른 인류와 어울려 신을 부정하게 될 것이다.”
“부모들아, 너희 자녀들에게 성경의 말씀을 가르쳐라. 성경은 너희 가정에 꼭 있어야 한다. 그것은 천주님의 선물이다. 너희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어라. 그들은 신의 가르침에 목말라 있다. 오직 너희 부모들만이 너희 자녀를 구할 수 있다.”
부모들은 자식들을 가르쳐야 한다.
“부모들아, 너희는 자녀들이 잘못된 행위를 하여 그들을 가르칠 때 공정치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 너희가 너희 자녀를 가르칠 때, 엄하여야 한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큰 불구덩이 속에서 죽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자들이 구원을 받을지 그 수는 오직 전능하신 성부께서만이 아신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제발 부탁한다. 이 세상 끝날에 너희 자녀와 너희 자신의 영혼을 구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라.”
“나의 딸아, 이제 앉아서 좀 쉬려무나.”
성모님 - “ 나의 딸아, 앉아서 쉬어라. 지금 사진을 찍도록 하여라.”
[ 휴 식 ]
예수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님께서 너희에게 아주 급한 말씀을 해주셨다. 내가 너희에게 당부할 것은 지금보다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너희의 가까운 가족이 아닌 자가 다가오면, 그는 은총 속에 있는 자가 아님을 알고 경계하여라.”
빛의 고리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상의 나의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해 오지 않았다. 단지 너희 모두가 지금보다 더욱 많이 기도하고 다른 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너희에게 오고 있다. 나는 이곳의 나의 자녀들 모두를 빛의 고리라 부르겠다.”
큰 시련이 다가왔다.
“지상에 매우 큰 시련이 닥치고 있다. 많은 자들이 죽어갈 것이다. 베로니카야, 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다. 너희의 시간이 많지 않구나.”
“자, 나의 딸아, 잘 들어라. 하지만 따라하지는 마라.”
베로니카 – 예 … 아니, 오!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그런 일이 정말로 벌어지나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징벌의 공이 다가오고 있으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경고하셨다. 많은 이들이 징벌의 공에 죽을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필요할 뿐이다.
빛의 천사를 불러라.
예수님 -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아버지이시자 모든 이의 아버지이신 천주님의 부탁으로 너희에게 왔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많은 자들이 빛의 천사를 세워야 한다.”
과학자들이 당황해 한다.
“나의 자녀들아, 밤을 새워 기도하여라. 시간이 없구나. 인류에게 매우 큰 징벌이 올 것이다. 나의 딸아, 너무 두려워 마라. 너희 과학자들이 당황해 할 것이다. 매우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그 진실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 징벌의 공을 너희 대기 중에서 찾았을 때 그 공은 이제 피해가지 못한다.”
“나의 딸아, 앉아서 쉬어라. 하지만 명심하여라. 오늘의 말씀은 너무도 급하구나.”
기적의 샘은 사진 속의 두 명의 부인에게 기적을 일으킨다.
치유의 샘물...
성모님 - “그렇다. 이 땅에 샘이, 치유의 물이 흐를 샘이 있다. 그때가 되면 전능하신 성부께서 물을 가져다 주실 것이다.” (1976년 2월 10일)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축복하노라. 전능하신 성부께서 하늘의 일을 전파하기 위해
치유와 회개의 힘을 당신의 축복과 함께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나의 딸아, 많은 이들이 치유될 것이다. 그때에는 저들이 세상에 알릴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너는 곧 성소로 되돌아 와야 한다. 나의 딸아, 그곳에 샘이 생길 것이다.” (1975년 10월 6일)
성모님 - “전능하신 성부께서 훗날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평화와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거룩한 곳으로 삼고자 이곳에 성소를 세우셨다. 이 까닭에 이곳에서 치유의 샘이 솟구칠 것이다. 이 까닭에 이 땅에서 전능하신 성부의 손길의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973년 3월 18일)
성모님 - “너희는 곧 샘을 찾을 것이다. 이 샘에서는 치유의 물이 흐를 것이다. 이 샘이 솟구치면 어느 성직자도 이를 막아서지 못할 것이다. 너희가 경계에 이르렀고, 이제 곧 성자께서 오실 것이다.
“샘물을 덮어 가릴 수 없을 것이다. 샘물은 아픈 이들에게 주어져야 한다.” (1972년 8월 14일)
치유의 물...
성모님 - “나는 우리에게서 평화를 구하러 오는 모든 이들에게 성부께서 주신 많은 은총을 나눠줄 것이다.
“이 땅에 치유의 샘이 솟아날 것이다. 너희는 전능하신 성부께 영광을 바칠 건축물을 지어야 한다. 그 건물은 이제 곧 소돔을 이을 이 도시에서 영혼을 구할 중요한 도구로 쓰이게 될 것이다.” (1973년 9월 28일)
The Miraculous Spring miraculously appears in front of the two ladies in the picture.
A Spring of waters for cure. . .
Our Lady - "Yes, there is a spring upon the grounds; of waters for cure. When the time is right, the Eternal Father shall bring the waters up." (2-10-76)
Our Lady - "I bless you, My children, as the Eternal Father sends you His Blessings and power of cures and conversions for the propagation of the mission from Heaven.
"There shall be, My child, many cures. In time, they will be known to the world.
"Yes, My child, you shall return to the Sacred Grounds soon. There will be a spring, My child." (10-6-75)
Our Lady - "The sacred grounds founded here by the Father shall be a sanctuary of peace and solace to many in the future. Upon these grounds will come forth curative waters. Upon these grounds will be found the evidence of the hand of the Father." (3-18-73)
Our Lady - "You will soon have a Well. With this Well, the waters will cure. When this Well erupts, it will not be stopped by the Clergy. You have reached the boundaries, and now My Son will step in.
"The waters will not be capped; the waters will be given to the ill." (8-14-72)
Curative waters. . .
Our Lady - "I extend and dispense many graces from the Father to all who will come seeking Our comfort. "There will be upon these lands curative waters, and I have directed that there will be built an edifice that will do honor to the Father. It will be a major instrument for the recovery of souls in this city, which now stands forth second to Sodom." (9-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