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프란치스코가 승인한 아부다비의 ‘아브라함 가족의 집’ 건립의 기초가 되었다... 불화와 분열"대공의회, 그 공의회는 불화와 분열, 영혼의 상실을 불러 왔다. 이 파멸의 가장 큰 원인은 기도가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사탄은 이 공회의장에 자리 잡고 앉아 자신의 승리를 지켜보았다. 그는 지금 붉은 모자와 보라색 모자와 체스 게임을 하고 있으며, 죄악이 빠르게 가속되는 것을 보면서 매우 기뻐하고 있다. 사탄은 저들을 움직여 사람들이 모든 도덕이 저 거룩한 도시와 모든 세계화를 도모하는 단체의 문을 통해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성 미카엘 대천사, 1976. 3. 18 문이 활짝 열렸다"오 나의 자녀들아, 다시 한 번 말한다. 너희 시대의 징조를 알아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