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성 베드로 광장에서 프리메이슨 – “사탄이 바티칸을 통치할 것이다. 교황은 그를 시중들 것이다.”
교황청
“나의 자녀들아, 전에 너희에게 경고하였던 것이 지금 로마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구나. 666의 수하들이 지금 교황청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 주교들이 더 많은 회개와 보속을 하여야 한다. 많은 양치기들이 잠에 빠졌구나. 사탄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독을 뿌리고 있다. 영원한 도시 로마의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악마들이 성자의 집을 큰 혼란에 빠트렸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6. 18
가장 높은 주교관
“사람의 겉차림에 현혹되지 말아라. 많은 늑대들이 양의 탈을 쓰고, 높은 자리의 옷을 입고 다닌다. 많은 자들이 사탄에게 자신을 팔아넘기고 있음을 알아라.
“기도하여라, 가장 높은 주교관을 쓴 이들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를 올려라. 그들 또한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자신을 두고 있구나.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희생과 그리고 지금 나의 말을 듣는 모든 이들이 지옥의 넓은 길 위에 서 있는 붉은 주교관을 쓴 이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바쳐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10. 2
프리메이슨
“과거에 우리는 예언자들과 교황들을 통해 성자의 교회에 파고들려 하는 프리메이슨이나 그 무리를 금하였으며, 그 무리가 되는 것도 금하였다. 어째서냐고? 나의 자녀들아, 저들은 주님의 자녀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어째서 저들이 적그리스도이냐고? 그것은 저들이 거짓된 우상을 섬기기 때문이다!
“주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을 명심하여라: 너희의 주로서 말한다, ‘나는 너희의 신이다. 내 앞에 이상한 신들을 세우지 말아라.’ 프리메이슨들과 마법사들의 이상한 신이 누구냐고? 이시스이다! (이시스: Isis, 고대 이집트 신화 속의 여신)
“나의 자녀들아, 인간들이 자연에서 신을 세웠구나! 너희가 이교도가 되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신이신 성부를 모른 척하고, 삼위일체를 부정하며, 사탄주의의 암흑 속에서 손가락을 데이고 불태워지고 있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11. 1.
LepantoInstitute.org 2015. 10. 6 기사:
이 기사의 헤드라인에 있는 대담한 말은 1917년 성 베드로 광장에서 200주년 기념행사를 하는 프리메이슨 무리를 목격한 성 막시밀리안 콜베가 한 말이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는 만취하여 흥청거리는 무리 중에서 “사탄이 바티칸을 통치하는 때가 올 것이다. 교황은 사탄의 노예가 될 것이다.”라고 쓰인 깃발을 목격하였다. 이 문구가 말이 안되고 충격적인 문구이지만, 프리메이슨의 목표와 정확히 일치하며 오늘날 우리에게 큰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더 나아가기 전에 레판토 연구소가 교황 프란치스코를 프리메이슨이라고 규정하거나, 그를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옹호하는 자라고 규정지은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한다. 하지만 최근의 일련의 사건들을 비추어볼 때,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부도덕한 자들에 의해 통제되는 심각한 도덕적 위협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이 기사의 목적은 이러한 사건들을 조명하고, 이 어려운 시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가 목격한 깃발은 프리메이슨이 세운 가톨릭 교회와의 전쟁을 염두에 둔 문장이었다. 1859년 프랑스인 자크 크레티노-졸리 추기경은 자신의 저서 ‘개혁을 마주한 로마 가톨릭교회(The Roman Church facing the Revolution)’에서 바티칸이 입수한 프리메이슨의 문서를 소개했다. 이 문서는 Alta Vendita라는 프리메이슨 지부에서 나왔다. 26년 후인 1885년 조지 딜론 몬시뇰이 자신의 저서 ‘공산주의 뒤의 숨은 권력의 가면을 벗은 프리메이슨(Grand Orient Freemasonry Unmasked as the Secret Power Behind Communism)’를 통해 이 문건을 영어로 번역하여 소개하였다.
이 문건에 따르면, 프리메이슨의 알타 벤디타 지부는 ‘궁극적인 끝은 볼테르(프랑스의 지식인)와 프랑스 혁명 끝이며, 가톨릭의 영원한 파멸이자 그리스도교 사상의 종말이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있다. 이 선언의 의도가 본 기사의 요점은 아니다. 이 선언문에서 우리가 주목하여야 하는 것은 이 파멸을 가져오기 위한 저들의 수단이다. 알타 벤디타의 선언문은 말하고 있다:
“우리는 교황을 우리의 대의로 끌어들이려 하거나, 우리의 원칙의 새로운 신봉자로 만들거나, 우리의 사상의 전파자로 만들려 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은 실현 불가능한 꿈일 뿐이다; 그리고 만약 어떤 식으로든 추기경이나 성직자가 자신의 자유의지나 다른 놀라운 방식으로 우리의 비밀조직의 한 구성원이 되었다고 그를 베드로의 자리까지 올려야 되는 동기가 전부는 아니다. 이러한 시도는 우리를 망칠 것이다. 단지 야망만 있다면 저들은 우리를 배신하고, 권력에 대한 필요로 우리의 희생을 강요하게 될 것이다.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듯, 우리는 우리의 필요에 꼭 맞는 교황을 기다려야 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프랑스 형제들의 팜플렛이나, 영국의 황금보다 교회에 대한 공격을 더욱 조용히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를 알고 싶은가? 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단단한 바위를 부수기 위해서 더 이상 한니발의 식초나 화약이나, 심지어 군대도 필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우리는 계책을 실행할 베드로의 후계자의 작은 손가락을 가지고 있다. 십자군 군대를 일으킬 수도 있는 이 작은 손가락은 카톨릭 교황 우르바노 2세나 성 베르나르도의 모든 것만큼 좋은 것이다.
“자 이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교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가 꿈꾸는 통치에 들어맞는 세대를 만드는 일이 먼저이다. 노인과 머리가 굳은 사람들은 제쳐두자.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자. 가능하다면 아이들에게 집중하자.”
이 글은 100여년 전 이전에 작성된 글이다. 이 글은 음모론에 빠진 이들이 쓰다가 버리는 일회용품 정도의 가치로 여겨서는 안된다. 잠시 후 알타 벤디타는 말한다:
“너희는 적은 수고로도 선한 가톨릭교도나 완전한 애국자의 명성을 얻을 수 있다. 이 명성이 우리의 교리를 젊은 성직자나 수도원의 깊은 곳까지 날라 줄 것이다. 상황의 힘으로 몇 년 안에 이 젊은 성직자들의 모든 의식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성직자들이 때가 되면 주교 회의를 장악하게 될 것이고 저들이 교황을 선출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선출된 교황은 동시대 사람들의 의식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전파할 인도주의적 사상에 깊이 빠진 상태가 될 것이다.”
정리하면, 알타 벤디타는 프리메이슨을 교황에 올리려는 것이 아니라, 교황 주변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자신들에게 우호적인 사람을 선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는 임막큘라타 기사단(성모마리아 기사단)을 창설할 때부터 프리메이슨의 계획을 말해왔다. 파티마의 기적이 일어난 날로부터 3일 후 성인은 이렇게 말한다:
“신을 믿지 않는 이들은 비극적인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고 있다.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의 대리인들에 대한 프리메이슨의 뻔뻔스러운 증오는 개개인의 것이 아니라 프리메이슨 조직의 최종 분석까지 끝난 체계적인 행위이다. 특히나 저들은 가톨릭교회의 파멸이 목표이다. 저들의 명령은 여러 가지 다른 모습으로 위장되어 세상 곳곳으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종교적 무관심과 도덕적 힘의 약화라는 같은 목적을 내포하고 있다 - ‘우리는 종교적 신념에 대한 논쟁이 아니라 도덕적 부패로 가톨릭교회를 무너트릴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깨어있는 가톨릭 신자라면 가톨릭의 도덕적 가르침을 타락시키려는 조직적인 시도가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교회를 내부부터 파괴한다는 전통적인 비밀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도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의 기자인 마르코 토사티(Marco Tosatti)는 10월 1일 기사에서 비밀 ‘태스크 포스’팀이 종교회의 이후 이혼, 재혼, 동거 그리고 동성애 커플에게 성만찬 참석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문건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이번 달 시노드(종교회의)에서 교황청 대표 중 한 명인 다닐스 추기경이 베네딕트 추기경을 적극 반대하여 사임을 밀어붙이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출하는 일련의 과정에 마피아를 만들어 개입시켰다는 놀라운 주장 이후에 터져 나왔다. 다닐스 추기경은 2013년에는 동성애 시민 연합 운동에 박수를 보내며 찬성한 바 있다. 다닐스 추기경의 자서전에는 이탈리아 출신 추기경 카를로 마리아 마티니(Carlo Maria Martini)와 아킬레 실베스트리니(Achille Silvestrini), 독일의 발터 카스퍼(Walter Kasper)와 칼 레흐만(Karl Lehmann), 네덜란드의 추기경 아드리안 반 루인(Adriaan van Luyn), 그리고 영국의 추기경 바실 흄(Basil Hume)추기경이 이 마피아의 멤버로 되어 있다. 물론 카스퍼 추기경은 이혼하거나 재혼한 가톨릭 신자들에게 성찬식을 허용하자고 시노드에 제안한 것으로 널리 알려졌다.
프리메이슨의 목적이 “도덕적 부패로 교회를 무너뜨리자” 라는 것을 명심하자. 2013년에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와 프리메이슨 모두에게 같은 심정으로 언급하였다는 점을 명심하자:
“문제는 이 동성애에 대한 예비 교육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선 안된다.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 아닌가. 문제는 이런 예비 교육에 대한 로비, 또는 탐욕의 로비, 정치적 로비, 프리메이슨의 로비 등 수많은 로비에 있다.”
다닐스 추기경은 교회 내 정파의 결성을 장려하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뿐 아니라 프리메이슨 레겔리아(프리메이슨 상징 의복)를 입고 프리메이슨 회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2008년에 다닐스는 벨기에의 프리메이슨 사원에서 강연을 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상징 의복을 입는 것을 인정하였다. 다닐스 추기경이 한 손에는 ‘벨기에의 그랜드 오리엔트에서 프리메이슨 회원이 되자’와 ‘사원의 보물’이라는 프리메이슨 서적을 들고, 다른 한 손은 벨기에 프리메이슨 지부의 그랜드 마스터와 악수를 하고 있는 사진이 있다.
1738년 교황 클레멘스 12세는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라도 프리메이슨 조직과 어떤 형태라도 관계를 맺으면 자동으로 파문되는 법을 만들었다. 클레멘스 교황의 회칙 ‘In Eminenti’에서 교황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장 엄숙하고 거룩한 순명을 바라는 마음으로 명령합니다. 성직자이든 평신도이든, 세속인이든 성직이든 관계없이 모든 국가, 계층, 상태, 수도원, 고위직이든 특수한 직이든, 심지어 구체적이고 개별적으로 언급할 자격이 되는 자들도 그 어떤 구실이나 어떤 이유로도, 그 누구도 이미 언급한 Liberi Muratori나 프리메이슨의 사회, 또는 그들에게서 파생한 어떤 조직에 들어가거나, 지지하거나, 집이나 주거지에 그들을 받아들이거나, 숨겨주거나, 그들의 명부에 등록되거나, 그들과 자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있거나, 그들과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권한을 사용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그들을 돕거나, 공개적으로든 비밀리든 조언, 격려, 각종 지원을 하거나, 직간접을 불문하고, 직접이든 다른 이를 통하든; 그들을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거나 그들에게 소개하거나, 그들의 조직에 가입되거나 명부에 이름을 올리거나, 저들의 모임에 참석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저들을 돕도록 선동하는 등 어떤 방법으로도 저들을 돕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위에서 금한 행위를 한 모든 자들은 파문의 고통속에서 어떤 사회든, 회사든, 조직이든, 모임이든, 미사든, 비밀집회든 모든 모임에서 완전히 멀리 떨어지게 될 것이다. 이는 어떠한 공개적인 천명이 없더라도 바로 적용되며, 로마 교황의 사면을 받지 않는 한 사망할 때를 제외하고는 사면을 받지 못한다.”
그리고 공식 석상에서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성직자는 다닐스 추기경만이 아니다. 2013년 폰티에르(Pontier) 대주교가 새로운 프랑스 주교회의 의장으로 선출되었을 때 그가 프랑스의 프리메이슨 그랜드 오리엔트의 구성원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폰티에르 대주교는 이번 달 열린 시노드에도 참석하였으며, 시노드에서 동성애 연합을 공인하려는 비밀 모임의 구성원이다.
프리메이슨의 목표가 교회의 도덕성을 파괴시켜 교회를 망하게 하는 것이며 이는 지금껏 유지되고 있다. 최근 시노드가 열리기 며칠 전 신앙 교리성에서 일했던 폴란드 사제가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동성애에 관한 가톨릭의 율법의 개정을 요구한 것이 단순한 우연이라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더불어 동성애의 공인을 추진하는 개별 그룹들이 교황의 미국 방문시 납치를 시도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검은 뱀같은 족속들이 교황청 내에서 동지들을 찾아냈고, 100년 이상 바티칸의 회당 곳곳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 다닐스 추기경과 폰티에르 대주교는 단지 드러난 두 사람일 뿐이다. 얼마나 많은 프리메이슨이나 그 추종자들이 비밀리에 도덕성의 파괴로 교회를 파멸시키려는 계획에 동참했겠는가?
교회 전반에 퍼져가는 이단들에 맞설 수 있도록 지도와 보호를 구하기 위해 성모님께 기도를 바쳐야 한다. 주님께서 너무도 사랑하시는 많은 영혼들이 점점 다가오는 폭풍 속에서 길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 교회의 영원한 진리를 굳게 지키며, 희망을 지키자. 이 혼란은 용 앞에 서 있듯 심하게 두렵지만, 그 시간은 짧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 프란치스코회 사제이자 아우슈비츠의 순교자(1894 – 1941)가 말한다:
“전쟁이 발발하기 전 몇 년 동안 프리메이슨들은 그리스도교의 수도인 로마의 교황에 의해 여러 차례 비난을 받았으며, 그 행태는 그 어느 때보다 뻔뻔스럽다. 지오다노 부르노(지동설을 주장한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사제 겸 과학자)를 기리는 축제 기간 동안 저들은 루시퍼의 발아래 깔린 성 미카엘 대천사를 그린 검은 깃발을 온 도시에 걸어놓는 만행을 저지르는 것을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행하였다; 그들은 바티칸의 창문 아래에서도 프리메이슨의 휘장을 휘젓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분별없는 손으로 쓴 글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사탄이 바티칸을 통치할 것이며 교황은 스위스 근위대의 제복을 입고 그를 섬기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와 주님의 대리인에 대한 이런 심각한 증오는 단순히 정신 나간 인간들의 일탈이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원칙에서 비롯된 조직적인 행동이다: ‘모든 종교, 특히 가톨릭을 파괴하자.’” - 1939년 콜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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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에 가입된 신자들은 대죄의 상태에 있으며 성찬을 받아서는 안된다.... 결론적으로 이 죄에 대해 적용되는 파문이나 여러 벌칙들은 아직 폐지되지 않았다.” - 1983. 11. 26. 라트징어 추기경. 신앙교리성.
소돔: "우리가 파괴했다"
“지금 너희 나라에서 동성애가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구나. 그 동성애가 지금 미카엘의 저울 위에 올려졌다. 너희 나라에서 이 죄악을 치우고, 동성애의 확산을 막을 합당한 법을 만들어 시행하지 않는다면 너희 또한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동안 말했지만, 다시 말한다: 한 나라가 부도덕과 육신의 쾌락, 그리고 육신을 가증스러운 짓거리들에 자신을 던져버리면 그 나라는 무너져 내릴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믿지 못한다면, 너희에게 이른다: 너희는 역사책을 들고 읽어라. 그러면 너희는 소돔과 고모라를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더러운 도시 소돔을 어찌했겠느냐? 파괴해 버렸다! 그러면 우리가 고모라는 어찌했겠느냐? 파괴해 버렸다! 그리고 우리는 저들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따르지 않는 자들 또한 모두 파괴해 버렸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5. 11. 1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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