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① 성 키프리아누스의 죽음에 관한 생각... "나의 어린 자녀들아, 마음과 영혼이 겸손하고 세속의 쾌락과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가 왕국의 열쇠를 받게 될 것이라는 지혜로 너희를 위로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어둠의 세상에서 낙심하지 말고 나의 어머니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라. 그분의 지시는 너희에게 진실하다. 너희가 주어진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받아들이거라.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알려질 것이다.”-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예수님, 1976. 8. 21 성 키프리아누스(St Cyprian)의 죽음에 관한 생각: 우리의 의무는 우리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매일 하라고 명령하신 기도가 우리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