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고 2

스페인 추기경은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영하여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These Last Days News – 2011. 8. 2.​ 스페인 추기경은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꿇고 혀로 성체를 영하여야 한다고 권고하였다... “성자께서는 지상에서 인간들이 성체와 성혈을 나누는 방식을 좋아하시지 않으신다.” “손으로 받는 성체는 받아들여저서는 안된다. 천국도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보시기에 이는 분명 신성모독이다. 계속 하여서는 안된다. 천주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너희가 바로잡지 않는다면, 너희가 받을 형벌만 더해질 뿐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 1984. 6. 30. 바티칸에서 행사를 마친 추기경- 안토니오 카니자레스 로베라 (Antonio Cañizares Llovera) 가톨릭 뉴스 기사 2011년 7월 28..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5-1. 아타니시우스 슈나이더 주교 -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 성체성사 슈나이더 주교는 전례 중 무릎을 꿇고 혀를 내밀어 모시는 성체성사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출판되고 영어, 독일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중국어 등 여러 나라에 번역 소개된 그의 저서 ‘Dominus Est’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주교는 이런 방식이 5세기에 확립된 교회의 표준적인 방식이었으며, 당시 교황인 그레고리 1세는 이를 따르지 않는 이들을 크게 꾸짖었다는 기록도 전하고 있다. 슈나이더 주교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혀를 내밀어 성체를 받음으로서 그리스도의 육신을 영접하는 방식이 진실된 믿음의 방식이라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성체의 신비의 위대함에 대한 각성은 주님의 육신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