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성사 (Eucharist)/①나토 회원국들이 취하고 있는 7가지 행동

[19-18] "지옥이 벌어지게 하라": 트럼프는 하마스가 토요일 정오까지 모든 인질을 석방하지 않으면 협상이 무효가 되고 이스라엘이 싸울 수 있다고 말하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5. 3. 9. 21:45

중동에서의 전쟁

베로니카 - 큰 전쟁이 있을 것입니다.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1974. 2. 17

 

"나의 집"

"사악한 세력이 예루살렘 주변에 모여들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거닐던 곳이다. 나의 집도 파괴될 것이다. 나의 집에서 많은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6. 24

 


 

 

[19-18] "지옥이 벌어지게 하라": 트럼프는 하마스가 토요일 정오까지 모든 인질을 석방하지 않으면 협상이 무효가 되고 이스라엘이 싸울 수 있다고 말하다...

Breitbart.com, 2025. 2. 10 기사:

조엘 B. 폴락 Joel B. Pollak 작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하마스에게 토요일 정오까지 가자지구에 남아있는 이스라엘과 미국인 인질을 모두 석방하지 않으면 휴전 협상이 종료되고 이스라엘은 원하는 대로 대응할 수 있다는 최후 통첩을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고는 기자들에게 “모든 베팅이 끝났습니다... 지옥이 벌어지게 내버려 두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합의 위반을 이유로 6주 휴전 협상의 '첫 단계'에서 인질 석방을 연기하겠다고 밝힌 후 이 같은 발표를 했습니다. 많은 이스라엘인들은 토요일에 석방된 야윈 이스라엘 인질들의 모습에 대한 전 세계의 반응이 하마스를 크게 자극했다고 추측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들이 제2차 세계 대전 후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떠올리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The Times of Israel의 보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토요일 오후 12시까지 모든 인질이 석방되지 않으면 가자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을 취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궁극적으로 이스라엘에 달려 있다고 언급하며,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를 무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동부시간으로 정오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현지 시간을 말하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는 12월에 하마스가 1월 20일까지 인질을 석방하지 않으면 "모든 지옥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인질 협상은 1월에 이루어졌으며, 트럼프는 인질을 단계적으로 석방하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계획을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자지구에는 아직 73명의 인질이 남아 있으며, 이 중 17명은 1단계에서 석방될 예정이었습니다. 이들 모두가 살아 있는 것은 아니며, 수십 명은 합의의 '2단계'가 이루어질 때까지 포로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들 모두 집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빠른 평화는 없다

"세상은 큰 시련을 겪게 되겠지만 평화는 찾아올 것이다. 파티마에서처럼 빠른 평화를 약속할 수는 없구나. 나의 딸아, 모든 것은 조건이 있는 것이었고, 인간들이 그 조건에 응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6. 24

 


 

 

이스라엘이 올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중대한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하다...

 

가장 큰 생명의 손실

"나의 자녀들아, 인류에게 내려질 많은 슬픔은 대부분 자신들의 소행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핵폭발로 인해 인류는 가장 큰 생명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 구원의 공이 뒤따라올 것이며, 이로써 지상에 살아남은 육신은 많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너의 인간들은 오늘날 자신의 삶에서 시대의 징조를 알아채지 못하고, 전능하신 아버지를 모독하는 삶의 방식을 고치려 하지 않으며, 나의 어머니와 전능하신 아버지께 행한 모독에 대해 보상하려 노력하지 않는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7. 25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과거에 너희에게 많은 민족들이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을 때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이 일은 이제 곧 일어날 것이다. 이 세대는 많은 민족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고서는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5. 30

 

 

DailyWire.com, 2025. 2. 12 기사:

 

라이안 사아베드라 Ryan Saavedra 작성

 

미국 정보 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올해 이란의 핵 시설에 대한 “중대한 타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바이든 행정부의 마지막 날에 수행된 분석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의 약화된 현상황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가 취임한 후 작성된 후속 보고서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에 정통한 관리들은 이스라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보다 이스라엘의 핵시설 철거 결정을 지지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시설 중 하나가 산 아래에 묻혀 있고 미군만이 이를 타격할 수 있는 강력한 벙커 버스터 폭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탄약을 공급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고서의 일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 정보기관은 지난 12월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장 강력한 경고를 내놨습니다. 이란은 많은 양의 고농축 우라늄을 축적했으며, 정치적 결정을 내리면 폭탄 제작을 완료하기 위한 기술적 세부 사항을 작업해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란은 오랫동안 핵무기 개발을 포기했지만, 12월 보고서는 이란이 효과적인 억제력을 개발하기 위해 마음을 바꿀 위험이 증가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는 이란 내에서 핵무기 개발에 대한 공개적인 논쟁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이란의 강력한 동맹이자 이스라엘의 공격을 막아서고 있는 레바논 민병대 헤즈볼라의 최고 지도부와 무기고를 대부분 제거하고 이란의 방공망을 마비시켰습니다.

 

시리아 아사드 정권의 몰락은 이란이 지역에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동맹과 중요한 플랫폼을 빼앗기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시행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이스라엘에 큰 피해를 주지 못했습니다.

 

이란은 또한 약화된 경제에 직면해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펼치는 최대 압박 정책으로 인해 이란의 경제가 더욱 약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때때로 이란과의 외교에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필요하다면 이슬람 정권을 다루기 위해 미군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항상 보냈습니다. 이는 이란이 지난 1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여러 차례 시도를 겪은 이후에 나온 조치입니다.

 


 

"명심하여라. 기도와 속죄 없이는 세상은 폐허가 될 것이다. 3차 세계 대전은 이 땅에 한 줌의 흙마저 남기지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83. 5. 28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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