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디어를 장악
“어둠의 군주이며 속임수의 대가인 사탄은 이제 너희 나라와 온 세상의 모든 미디어를 장악했다. 그는 태초부터 살인자였고 거짓말쟁이였던 것처럼, 여전히 살인자이며 거짓말쟁이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11. 1
“나의 딸아, 인류의 무기들로 치러질 거대한 전쟁이 있을 뿐 아니라, 이제 곧 종교 전쟁으로 알려질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8. 21
[24-24] 주류 언론이 시리아의 새로운 통치자들 아래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족적-종교적 집단 학살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ZeroHedge.com, 2025. 1. 11 기사:
아사드가 축출된 이후, 서방의 주요 언론은 하야트 타흐리르 알 샴(HTS)과 미국의 테러 지도자로 지목된 아부 모하마드 알 졸라니에 관해 여러 차례 칭찬 기사를 썼으며, 이제는 졸라니의 통치 하에서 일어난 잔혹 행위는 완전히 무시하고 있습니다.
HTS의 여러 무장 동맹 집단이 중부와 북부 지방을 휩쓸며 그리스도인과 알라위파를 공격하고 있으며, 이는 민족적-종교적 대량 학살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사드가 전복된 지 불과 한 달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초기에 HTS와 체첸족, 위구르족 등 외국인 집단을 포함한 다른 파벌들은 개인을 대상으로 체포하여 전직 "아사드 정권 요원"이라는 명목으로 고문하거나 처형했습니다.
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지하디스트들은 이러한 명분조차 버리고 단순히 알라위트 마을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인 '그리스도인의 계곡'(또는 시리아 서부 홈스 주에 위치한 와디 알 나사라)에서도 심각한 문제와 위협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지하디스트들이 공공장소에서 남녀 분리, 이슬람식 머리 가리개, 전면적인 음주 금지 등을 시행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아래는 레바논의 주요 일간지 알 아크바르(Al-Akhbar)의 최신 [강조 ZH] 기사를 기계 번역한 것입니다....
* * *
오늘날 하마의 북부와 동부 시골 마을에서는 신분을 근거로 한 청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지 군대는 살인을 명령하기 전에 '정권 잔당'이나 '혁명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쫓는다는 핑계조차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알라위파 주민들에게 공포를 심고, 특히 살라미야와 제휴한 일부 동부 마을에 집을 비우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이 시골 지역의 인구 구성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혼란이 계속되고 새로운 시리아 행정부가 이를 중지하기 위해 개입하지 않는 한 계속될 것입니다. 알-자그바, 마바탄, 마리우드, 알-파낫, 마안의 동부 시골 마을에서는 재산 절도와 약탈이 발생하고 있으며, 무장 파벌이 주민들이 돌아오지 못하도록 집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알-자그바 마을의 한 주민은 Al-Akhbar에 다음과 같이 확인했습니다. "마을에 있는 무장 세력은 집주인의 귀환을 막고 있으며, 집을 확인하거나 물건과 생필품을 가져오기 위해 돌아오려는 경우 주민들은 스스로의 위험을 감수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시리아가 세계 평화의 해결책 또는 제3차 세계 대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1. 5. 30
“나의 딸아, 인류의 무기들로 치러질 거대한 전쟁이 있을 뿐 아니라, 이제 곧 종교 전쟁으로 알려질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8. 21
전 세계적으로 4억 명에 달하는 그리스도인이 박해를 받고 있는데, 이슬람주의와 공산주의가 주요 원인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나를 먼저 미워했다는 것을 알아 두어라. 너희가 만일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세상은 너희를 한 집안 식구로 여겨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 요한 15:18-9
“나의 딸아, 인류의 무기들로 치러질 거대한 전쟁이 있을 뿐 아니라, 이제 곧 종교 전쟁으로 알려질 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8. 21
"나의 자녀들아, 신앙 때문에 고통을 받아들일 인간이 왜 이리 적으냐? 나의 자녀들이 신앙을 위한 고난과 순교를 두려워해 길을 잃었느냐? 나의 자녀들아, 순교는 곧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 정도로는 싸울 마음이 생기지 않느냐?”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8. 11. 20
Breitbart.com, 2025. 1. 15 기사:
프란시스 마르텔 Frances Martel 작성
교회 구호 단체 Open Doors가 수요일에 세계에서 교회 신앙을 실천하기에 가장 위험한 장소를 순위로 매긴 연례 World Watch List를 발표했으며, 전 세계 3억 8천만 명의 교인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결과를 발견했습니다.
교회 박해는 Open Doors가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시하는 사람이나 공동체에 대한 적대적인 행동"으로 정의하는 바이며, 이슬람 테러가 널리 퍼져 있거나 공산주의 정권이 통치하는 국가에서 특히 빈번히 발생합니다. World Watch List 에 오른 상위 10개국 중 8개국에서는 이슬람 급진주의로 인해 박해가 자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두 나라인 북한과 에리트레아는 공산주의 정권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박해를 받고 있는 3억 8천만 명의 교인 중, 많은 경우 치명적인 공격을 포함하여, 3억 1천만 명이 이 목록에서 상위 10개국에 속해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절반은 아프리카에 있으며, 세 나라는 중동에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은 남아시아에 있으며, 북한은 극동 지역에서 이례적인 국가로, 오랫동안 후원해 온 중국(목록에서 15위인 국가)과 접해 있습니다.
2020년대 들어와서도 전 세계적으로 폭력, 추방, 체포, 성폭력 또는 기타 박해를 겪고 있는 교인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총계는 2022년 Open Doors 연구에서 확인된 총 수치보다 2천만 명이 더 많은 그리스도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Open Doors가 2억 6천만 명의 교인이 "높은 수준의 박해"에 직면하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2025년 World Watch List는 2024년에 발생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서의 급격한 이슬람 테러 증가, 몇몇 주요 탄압 국가에서의 중국 영향력 확산, 그리고 알카에다 계열 조직인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에 의한 시리아의 권력 장악이 포함되었습니다.
1991년에 Open Doors가 연례 연구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래로, 북한은 23번이나 교회를 실천하기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로 꼽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대부분 해에 1위를 차지했지만 주목할 만한 예외는 2022년 목록입니다. 이 목록은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권력을 장악한 2021년의 사건을 다룹니다. 이 나라는 시민들이 통치하는 김씨 가문을 신처럼 숭배하도록 강요받는 전체주의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 운영됩니다.
Open Doors는 “북한에서 교회 신앙이 발각되면 즉시 처형되거나 살아남는 사람이 거의 없는 끔찍한 노동수용소로 추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사람들의 행동과 신념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데 의존합니다. 2024년 초에 그들은 외부 영향에 대한 더 엄격한 규제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남한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이유만으로 약 30명의 청소년이 처형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Open Doors는 북한에서 약 40만 명이 여전히 예수를 믿고 예배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아프리카는 종교적 불관용에 맞선 싸움에서 주요 초점으로 떠올랐습니다.
“Open Doors 연구에 따르면, 작년에 신앙 때문에 살해된 교인의 90% 이상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있었으며, 나이지리아에서만 3,100명의 신자가 살해되었습니다” 라고 이 조직은 언급하며, 가장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국가 중 다수가 교회 인구가 많은 곳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성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남쪽에 있습니다,"라고 Open Doors는 관찰했습니다. "북쪽 (그리고 점점 더 중부) 지역에서는 교인들이 소수이며, 보코 하람과 풀라니 무장 세력과 같은 급진적인 이슬람 단체들이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국민의 절반 가량인 약 46%가 그리스도인으로 추정됩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압박으로 몇몇 정부가 갑작스러운 군사 쿠데타로 무너진 사헬 지역에서도 교회 박해가 증가했습니다. 차드는 올해 처음으로 세계 감시 목록(World Watch List)에 등장했으며, 부르키나파소와 말리와 같은 나라들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지하디스트 공격의 주요 초점이 되었습니다.
박해 목록에 있는 여러 이슬람 국가들, 특히 2위인 소말리아를 포함하여, 박해는 국가의 억압이나 테러리스트의 폭력뿐만 아니라 무슬림 가족들이 교회 개종자들에게 가하는 폭력과 고립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소말리아에서는 집에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가졌다는 의심만으로도 가택 연금, 강제 결혼 또는 자신의 가족으로부터의 생명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Open Doors는 관찰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이례적인 국가인 에리트레아는 이슬람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가 교회에 대한 상부에서의 억압의 원인이 됩니다. 2024년에 Open Doors는 "정부 보안군이 가가호호 급습을 단행하여 수백 명의 교인을 악명 높은 비인간적인 감옥에 보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에리트레아는 종종 '아프리카의 북한'이라고 불립니다. 전화 통화와 인터넷 사용이 철저히 감시되며, 교인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에리트레아는 인민민주정의전선(PFDJ) 당에 의한 일당 마르크스주의 독재 체제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교인을 박해하기 위해 사용되는 억압적인 기술과 감시 장치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 공산주의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슬람 폭력이 없고 공산주의 선전만을 제공하더라도 "공식적인" 교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보다 약간 낮은 1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목록에 포함된 다른 주목할 만한 나라로는 11위를 차지한 인도가 있습니다. 인도의 힌두 민족주의가 탄압을 조장합니다. 이라크와 시리아는 각각 17위와 18위를 차지했는데, 터키의 지하디스트 대리인들이 쿠르드 지역의 그리스도인을 위협합니다. 그리고 후티 테러리즘의 확산으로 인해 그리스도인의 신앙 실천이 거의 불가능해진 예멘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으로 닥칠 전쟁에서 너희 모두는 순교를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딸아, 순교는 너희 몸의 죽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순교는 박해를 의미한다. 믿음으로 굳게 서야 한다.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속에도 믿음을 지켜주도록 하여라. 온 세상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마음속에 너희의 사랑을 전하거라. 깨어서 기도의 불침번을 서야 한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4. 10. 2
의로운 이들이 짓밟힐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다가올 날들에 명심하거라. 너희 나라와 너희 세상이 빛 속에 머무는 이들에게 마치 광기에 미쳐버린 것처럼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의로운 이들은 짓밟히고, 악한 자들은 세상의 재물을 얻으리라! 모든 사람이 ‘주여, 주여! 저들을 언제 치시렵니까? 악인들이 의로운 이들을 짓밟고 하늘을 거역하며 이득을 얻나이다!’라며 하늘에 부르짖을 때까지 계속되리라!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마음이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수단을 가지고 계신다. 지금 그런 성부께서 참고 계신다. 성부께서는 모든 고난과 아픔을 참으시며, 너희 중 하나라도 사탄에게 넘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4. 2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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