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사말씀 ✞

제1부 인사말씀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0. 5. 28. 21:31

설명: Sainte Marguerite d'Youville은 1701년부터 1771년까지 살았으며, 몬트리올의 자선 시스터즈, 즉 Sœurs de la charité de Montréal의 창립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녀와 그녀의 수녀단은 Sœurs Grises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특히 1741년에 그녀의 요청으로 프랑스의 화가 Challe가 그린 Père Éternel의 그림입니다.

 

 

 

 

인 사 말 씀

                                     

 베이사이드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여 주신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여러 교형자매님들께 베이사이드 메세지 전파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교형 자매 여러분,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위험한 시대를 예고해 주셨고 충고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었듯이 노아시대에 천주님께서는 악한 이들을 징벌하시기로 결정하신 후에, 예언자들을 보내시어 통회를 요구하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도 천사를 보내시어 선한 사람을 모두다 구원하시고자 하셨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과연 몇 사람이 구원되었습니까? 천주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천주님께서는 그분이 하시고자 결정하신 일에 대해서는 가혹하십니다. 그분의 외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심을 생각하십시오.

  1970년 6월부터 계속되어 온 베이사이드에서의 예수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대해 확고한 신뢰심을 가지십시요. 천주님께서는 항상 진실하시므로 베이사이드에서 발현하시어 하신 말씀대로 이제 곧 그분의 경고는 이루어질 때가 다가왔음을 의미합니다.

  교형 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마음으로 천주님을 흠숭하며, 입으로는 천주님을 찬양하며, 천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회개하여 참된 자녀가 되어, 올바른 신앙을 갖게 되기를 바라며, 우리의 기도로서 징벌을 면하고 천주님의 진노를 풀어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손과 발은 천주님의 뜻에 맞도록 생활하며, 우리의 영혼은 보속, 통회, 속죄를 통하여 진실로 아름다운 장미의 꽃을 피우기를 기도합시다.

 

 

1996. 04. 20
                         

 

 

 

알립니다.

 

 성교회 로마 가톨릭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우시고 함께하시는 참종교 입니다. 로마가톨릭에 속하지 않는 종교들은 참종교가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혼돈하지 마십시요. 예수님께서 종교는 오직 하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교는 일치가 될수 없습니다. 모든 타종교들은 가톨릭 교회안으로 들어와 영세를 받아야 일치가 됩니다.  그리고 성교회는 천주님께서 천주교만 계시를 주시는 참종교입니다. 다른 종교는 계시를 안하십니다. 오로지 로마 가톨릭만 계시를 주십니다. (가톨릭은 계시종교입니다. 사탄도 여기 저기 거짓계시를 줍니다. 그것을 영적으로 잘 가려 내십시요.천주님은 평화이십니다. 평화없는 계시는 거짓입니다)

 그리고 성교회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을 왜 천주교에 불러 강론을 시키십니까?. 이것은 천주님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신자들은  성교회를 믿고 영혼의 양식을 얻으려 성교회를 다니는데 영혼의 양식  없는 사람을 불러 강론을 시키면  영혼의 양식을 어떻게 얻겠습니까?. 반성하십시요.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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