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단(Pope Francis' Heresy)/①에이직 추기경-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가 치러야 할 ‘최후의 시련’ ..

에이직Eijk 추기경이 질문을 던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가 치러야 할 ‘최후의 시련’ 중 하나일까?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1. 1.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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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직Eijk 추기경이 질문을 던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가 치러야 할 최후의 시련중 하나일까?

 

 

 

 

추기경들이 자신의 영혼을 팔고 있다

지금 로마의 나의 교회를 지키는 지도자들아, 너희의 오만함으로 너희는 영광도 거룩함도 없는 교회를 만들었구나! 평화와 형제애라는 명분으로 너희가 나의 교회의 기반을 다 깎아 먹었다. 내가 그 기반이다! 나의 교회가 암흑 속에 갇혀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구나. 지금 너희는 나의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 너희에게 이른다; 양은 많아도 아무것도 들지 않은 것보다, 작지만 꽉 찬 것이 낫다.

붉은 모자(추기경이 쓰는 붉은 주게토)들이 타락하였고, 자주 모자(주교들이 쓰는 자주색 주게토)들은 질을 잃고 헤매이는구나. 너희에게 이른다. 사탄이 거룩한 도시 로마에 들어갔다.

너희는 휴머니즘, 모더니즘, 사탄주의로부터 나의 교회를 지켜야된다는 과거부터 베드로의 후예들에게 전해 내려온 경고를 알고 있다. 세속과 나의 교회가 하나가 된다면 세상의 끝이 다가왔음을 알아라. 많은 베드로의 후예들에게 모더니즘과 자유주의적 태도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었었다. 붉은 모자를 쓴 많은 이들이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 스스로 사탄에게 영혼을 팔았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예수님, 1977. 12. 31

 

거대한 분열을 일으킬 교황이 비정통적으로 선출될 것이며, 많은 것을 초래할 다양한 생각들이 설교 될 것이다. 다양한 계급에 있는 이들에게 의심이 깃들어 우리의 수도회를 분열시킬 이단자들에게 동조할 것이다. 박해와 불화가 일상이 될 것이며, 만약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의 선택받은 자들을 잃게 될 것이다.”

-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적 그리스도의 시대, Fr. R. Gerald Culleton)

 

 

위의 메시지는 뉴욕의 베이사이드에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전해진 하늘의 메시지이다.

 

 

 

LifeSiteNews.com 2018. 5. 7 기사:

 

John-Henry Westen 작성.

 

네덜란드의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벌이는 교회의 진정한 신앙을 지키는 것을 버리는 행위들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교회가 겪을 최종 시련을 예언한 가톨릭의 교리문답이 생각난다.

 

위트레흐트(Utrecht) 교구 대주교인 윌렘 아이크(64. Willem Eijk) 추기경은 National Catholic Register에 오늘 올라온 기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2012년 교황 베네딕트 16세로부터 추기경에 추대된 아이크 추기경은 사제 서품을 받기 전 의학을 전공해 학위를 받았으며, 의학, 철학, 신학으로 3개의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추기경은 지난주 프란치스코 교황이 바티칸에서 독일 주교들과 만남에서 개신교와의 상호 교류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하였다. 교황은 독일 주교들에게 이 문제에 관해 만장일치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지만, 아이크 추기경은 그들에게 교회의 명확한 교리와 관습을 상기시켰어야 한다고 비판하였다.

 

명확한 교리를 만들지 못하면 신자들에게 큰 혼란을 초래하며, 교회의 단합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

 

주교들이 특히나 베드로의 후계자가 거룩한 전통과 성서에 담긴 신앙의 신탁을 충실히 따르고 지키며, 후손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소임을 버리는 행위들을 보면서 가톨릭 요리문답 675조가 떠오른다.”

 

그가 인용한 요리문답은 수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흔들게될 시련에 대한 경고이다. 이것은 진리를 배반하는 대가로 사람들에게 그들의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처럼 속이는 종교적 속임수의 형태인 불의의 신비를 폭로하는박해에 대한 예언이다.

 

675조는 이 성경 구절을 기반으로 한다.

 

루카 188- 사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마태오 2412또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찾아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루카 2112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는 잡혀서 박해를 당하고 회당에 끌려가 마침내 감옥에 갇히게 될 것이며 나 때문에 임금들과 총독들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요한 1519~20너희가 만일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세상은 너희를 한집안 식구로 여겨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내가 세상에서 가려낸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종은 그 주인보다 더 나을 수가 없다고 한 내 말을 기억하여라. 그들이 나를 박해했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의 말도 지킬 것이다.

 

데살로니카 2 24~12그자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자기 자신을 그보다도 더 높이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성전에 자리 잡고 앉아서 자기 자신을 하느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이런 일에 관해서 누차 일러 둔 일이 있는데 여러분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아시다시피 그자는 지금 어떤 힘에 붙들려 있습니다. 그러나 제때가 되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사실 그 악의 세력은 벌써 은연중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악한 자를 붙들고 있는 자가 없어지면 그때에는 그 악한 자가 완연히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주 예수께서는 다시 오실 때에 당신의 입김과 그 광채로 그자를 죽여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그 악한 자는 나타나서 사탄의 힘을 빌어 온갖 종류의 거짓된 기적과 표징과 놀라운 일들을 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온갖 악랄한 속임수를 다 써서 사람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진리를 받아들이지도 않고 사랑하지도 않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혼미한 마음을 주시어 거짓된 것을 믿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진리를 믿지 않고 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단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카 1 52~3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닥칠 진통과 같아서 결코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요한27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속이는 자들이 세상에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는 속이는 자이고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요한1218어린 자녀들이여, 마지막 때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적이 오리라는 말을 들어 왔는데 벌써 그리스도의 적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니 마지막 때가 왔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에이크 추기경은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혼과 재혼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명확히 하지 않음으로 교회를 산산이 찢어놓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래한 교회의 혼란이 마지막 시대의 징조임을 주장하는 추기경은 그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로마 생활 포럼에서 고 카를로 카파라 추기경은 그가 받았던 예언의 완성으로 결혼과 가정에 대한 교회의 혼란에 대해 주장했었다.

 

카파라 추기경이 파티마의 선지자 루치아 수녀에게서 받은 편지에는 주님의 왕국과 사탄 사이에 벌어질 마지막 전쟁은 결혼과 가족에 관한 것이 될 것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려워 마세요. 결혼과 가족의 신성함을 위해 애쓰는 자들은 이에 맞서 모든 수단을 다해 싸우고 맞서야 합니다. 이는 너무나도 결정적인 사안입니다.”

 

로마 생활 포럼에서 그는 그 마지막 전쟁이 오늘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버크 추기경 또한 프란치스코 교황 시대에 교회의 혼란과 잘못을 마지막 시대의 징조로 인식하고 있었다. 버크 추기경은 11월 가톨릭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떤 이들에게는 교회가 우리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를 꺼리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아마도 그때는 세상의 끝이 왔다는 징조일 것이다.”

 

 

CURIA

나의 자녀들아, 전에 너희에게 경고하였던 것이 지금 로마에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구나. 666의 수하들이 지금 교황청을 완전히 장악하였다. !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황을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 주교들이 더 많은 회개와 보속을 하여야 한다. 수많은 양치기들이 잠에 빠졌구나. 사탄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독을 뿌리고 있다. 영원한 도시 로마의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악마들이 성자의 집을 큰 혼란에 빠트렸구나.”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6. 18

 

성직자들 사이의 전쟁

영원한 도시 로마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다. 투쟁으로 거리는 피로 물들 것이다. 너희 성직자들 사이에도 이 전쟁이 있을 것이다. 666이 로마에 들어가 주교는 주교와 싸우고 추기경은 추기경에 맞서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한다. 나의 자녀들아, 잠에서 깨어나거라! 666과 사탄의 무리들이 로마에 들어가고 있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6. 7. 2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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