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반대 ✟ (Anti-Homosexual)/①클리블랜드 교구 - LGBT, 성소수자, 성전환 등 금지

5-1. 슈나이더 주교, ‘신 마르크스주의’적 성소수자 이데올로기 지지를 위해 교회 고위 지도자를 소집하였다...

성 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2023. 6. 10. 20:55

 

5-1. 슈나이더 주교, ‘신 마르크스주의’적 성소수자 이데올로기 지지를 위해 교회 고위 지도자를 소집하였다...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 내시고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를 돌아 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

- 창세기 1:27-8

 

“남자와 여자로 지어 내셨다.그 날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 이름을 아담이라 지어 주셨다.”

- 창세기 5:2

 

LifeSiteNews.com reported, 2023. 5. 16 기사:

 

존-헨리 웨스턴 John-Henry Westen 작성

 

용기 있는 주교 아타나시우스 슈나이더 주교는 오늘 방송된 존-헨리 웨스턴 쇼에서 LGBT 운동가들과 그 지지자들이 가톨릭 교회 안에서 ‘신 마르크르 주의’를 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전에 워싱턴 교구에서 주교님과의 인터뷰를 가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슈나이더 주교님은 LGBT 이념이 가족을 파괴하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가톨릭 주교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이단적인 생각의 지지자들이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톨릭 신자로서 기쁨을 유지하고 절망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슈나이더 주교는 미국이 LGBT 이념을 세계 다른 나라들에게 밀어붙이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미 정치적 힘을 가진 일종의 글로벌 전체주의에 빠져 있다는 매우 분명한 신호”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LGBT 이념이 “기본적으로 신 마르크스주의 이념”이라고 말했습니다.

 

슈나이더는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공산주의의 궁극적인 목표가 가족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썼다”며 LGBT 이데올로기는 “창조주에 대한 반란”이라고 덧붙였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말하고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선의와 상식을 가진 선한 사람들이 이에 맞서는 동맹을 전세계적으로 조직해야 합니다. 더불어 비기독교인들도 이 신 마르크스주의적 세계주의 이념에 맞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슈나이더 주교는 또한 “교황청의 고위직에 있는 성직자들이 특히 교리적 상대주의를 조장하기 위해 신성한 계시의 명확성을 훼손하기 위해 세계주의 이데올로기와 협력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우리가 “많은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강력하게) 기도해야 하고 교황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교황을 비추고 주님이 마침내 당신의 교회, 우리의 성모 교회를 강하고 용기 있고 거룩한 가톨릭 교황과 주교들에게 다시 허락하실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였다.

 

카자흐스탄의 주교는 “진정한 기독교인과 가톨릭 신자이라면 오늘날 세상에 많은 악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우울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고 말했다.

 

“우리에게는 교회의 영원한 나침반인 오래된 교리 문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만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는 하느님의 은혜가 있고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살 수 있음을 날마다 기뻐해야 합니다.”

 

슈나이더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 때라면 전쟁 중이라도 즐거워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믿음이 약한 것입니다. 순교자로서 가톨릭 신앙을 깊게 하여야 합니다. 그들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인간은 악을 묵인하거나 죄악을 합리화해서는 안 된다. 동성애는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인간의 눈에도 신성모독의 행위이다! 이 죄악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창조주께서는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77. 8. 5

 

“너희가 눈이 멀어 너희 가운데에 죄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느냐? 살인, 도적질, 온갖 대량 학살행위, 어린 영혼의 파괴, 낙태, 동성애, 전능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싫어하셨던 행위들. 이제는 이런 죄악들이 생활의 한 방편이 되었구나. 지금 죄악은 너희의 나라와 지상의 온 나라에서 최고 재판관에 의해 용인되고 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죄악은 영혼 뿐 아니라 육신의 죽음이기도 하다. 전쟁은 인간의 죄악과 욕심과 탐욕에 대한 징벌이다.”

- 베이사이드 메시지 중

로사리오의 성모님, 1981. 8. 14

 

 

 

번역: 성미카엘회 회장 송 바울라 정자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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